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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지역경제 활성화·상생 사회공헌 주력대구 이전 공공기관 중 최대 재원
지역사회와 다양한 사업 활발 전개
유재준 기자  |  jjyoo@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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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호] 승인 2019.07.12  2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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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공사 대구 본사 전경

[가스신문=유재준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014년 본사 대구 이전 후 지역사회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상생발전 특화사업을 활발히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대구지역 내 식품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HACCP 인증을 지원하는 등 지역 사회적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대구시와 공동으로 ‘글로벌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해 창업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이 대회에서 ‘인공지능 글로벌 웹툰 플랫폼’을 발표한 국내 기업은 중국 투자자로부터 200만 달러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스공사는 대구지역 대학교와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상생발전 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 4월 경일대학교와 보안 드론 도입 및 전문가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 계명대학교·포스텍과 ICT 분야 연구·교육·신사업 발굴을 위한 협약을 맺는 등 지역인재 양성 및 미래 신기술 도입, 개방·협업형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에 지속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가스공사는 올해 대구지역 중소기업과 상생 발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구시와 함께 ‘대구지역 중소기업 지원 방송 프로그램’을 편성·방영했다.

글로벌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거나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을 선정해 방송 제작 후 대구·경북 전역에 송출함으로써 해당기업의 인지도·호감도 향상은 물론 매출 증대를 통한 중소기업 판로개척에 적극 힘을 보탰다.

가스공사는 작년 한 해 동안 대구 이전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약 28억 원을 지역 사회공헌 사업에 집행함으로써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 비용 절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을 쏟았다.

2016년부터 매년 노숙인 일자리 마련을 ‘온누리 건축 아카데미’를 시행해 총 35명의 노숙인을 취업에 성공시켰으며, 저소득층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하는 ‘행복둥지’ 사업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한 ‘열효율 개선사업’ 등 다양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펼쳐왔다.

이밖에도 대구지역 장난감도서관 개소 지원, 다문화 청소년 및 미혼모 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를 보듬기 위한 따뜻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하고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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