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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닉스, 일산화탄소경보기 개발최대 5년간 사용 가능
KFI 형식승인도 준비
박귀철 기자  |  park@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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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호] 승인 2019.07.18  2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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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닉스가 개발, 보급에 들어간 일산화탄소경보기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가스안전기기 전문생산업체인 (주)지닉스(대표 권혁)가 약 6개월간의 연구 끝에 단독형 일산화탄소(CO)경보기(CD-S200)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이번에 개발한 CO경보기는 가스누출로 가스농도가 250ppm 이상일 때 85데시벨의 큰 소리로 경보하며 농도가 250ppm 이하로 떨어지면 경보음이 멈춘다.

또한 이번 제품은 전기화학식 센서를 적용했고, 고용량 리튬 이온 건전지를 사용해 5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건전지 교체 시기가 되면 음성으로 ‘건전지를 교체하세요’란 멘트가 나오므로 사용자들이 쉽게 건전지를 교체할 수 있다.

그밖에 이번 제품은 영하 20℃에서 영상 70℃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습도 0∼95% RH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닉스는 또한 LCD 표시가 되는 단독형 CO경보기(CD-S200LCD)도 개발 완료단계로 빠르면 이달 안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제품은 AV 220V와 DC 5V 겸용이며 차단장치와 연동이 가능하다. 또한 자동영점조절기능 및 자동스판조절기능이 있다.

지닉스의 권혁 대표는 “가연성 가스나 독성가스는 궁극적으로 새지 말아야 하는 것이 정답이지만 만에 하나 누출 시에는 가스경보기를 설치해 인명이나 재산상의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닉스는 이달 안으로 CO경보기에 대해 전자파인증을 취득하고 올해 안으로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으로부터 형식승인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휴대용 수소검지기도 개발,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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