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9.8.21 수 08:59
> 뉴스 > 가스용품
경동나비엔, 2분기 경영실적 맑음…수출 호조 영향매출 1600억, 영업이익 75억…전년比 5.4%, 22.2%씩 증가
정두현 기자  |  jdh20841@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03호] 승인 2019.08.12  23:08: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스신문=정두현 기자] 경동나비엔의 2분기 경영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12일 경동나비엔이 잠정공시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1,60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1,519억원) 대비 5.4% 증가했다. 상반기 누계실적은 3,250억원으로 이 역시 작년(3,159억원)보다 2.9% 오르며 플러스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5억원으로 전년동기(61억원) 대비 22.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전년(52억원)보다 39.3% 늘은 72억원을 기록해 2분기 수익 부문에서 대체로 호실적을 냈다.

다만 지난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던 터라 상반기 누계실적은 영업이익이 153억원으로 전년(183억원) 대비 16.2%, 당기순이익이 102억원으로 작년보다 23.8% 감소하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2분기 경동나비엔 주요 경영실적의 고른 상승세는 미국으로의 가스온수기, 보일러 수출과 중국, 러시아에 대한 벽걸이 가스보일러 수출 증가가 주효했다. 또한 2분기 주요 수출국 외화가치 상승 등 환율도 수익 부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무역의 날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순간식 가스온수기와 콘덴싱 가스보일러 수출을 통해 미국 가정용 난방·급탕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러시아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시장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 동종업계에서 독보적인 해외수출 실적을 보유한 기업이기도 하다.       

한편 올해 환경부의 저녹스보일러 보급지원 사업에 336억원의 추경예산이 투입되는 등 콘덴싱 활성화정책 특수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콘덴싱 전문기업인 경동나비엔의 하반기 내수실적에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두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대단지 공동주택, 수년째 공동주택관리...
2
에너지公-ACE, 에너지·기후 이니셔...
3
국내 LPG가격 동결 가능성 커
4
전남도시가스, 유관기관과 함께 가스안...
5
국회수소포럼, 수소경제 정책토론회 개...
6
경동나비엔, 가스보일러 프리미엄 브랜...
7
LPG배관망사업자 ‘허가기준·정의’ ...
8
효성, 수소경제 핵심소재인 탄소섬유에...
9
특정설비전문검사기관 타 행정구역 이전...
10
LNG특화 설계-엔지니어링 인력양성 ...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