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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시가스협회, 굳셈 장학금 및 장학 캠프 개최33명 고교생 선정,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
구자철 회장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주병국 기자  |  bkju@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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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호] 승인 2019.08.13  23: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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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연 협회 부회장이 장학생에게 축하의 인사말과 함께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가스신문=주병국 기자]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구자철)는 12일부터 이틀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전국 각지 33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사회공헌기금 굳셈 장학금 수여식 및 장학캠프를 개최했다.

사회공헌기금 굳셈 장학사업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도시가스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날 수여식 행사에는 구자철 한국도시가스협회장과 우태희 사회공헌기금 운영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국 도시가스사와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 협업을 통해 추천·선정된 33명의 고교 1학년 장학생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들은 고교 3년간 매년 장학금 300만원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교육지원을 위한 인터넷 강의 수강권 및 진로 컨설팅도 받게 된다.

또한 장학금 수여식 이후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개최되는 장학캠프에서는 다양한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과 정서함양을 위한 초청 강연, 입시 전문가 입시특강 및 장학생들간의 유대강화를 위한 팀빌딩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국도시가스협회 구자철 회장은 “도시가스 사회공헌기금 굳셈 장학사업이 제시하고 있는 비전인 굳은 의지, 긍정적 사고, 배려와 공헌의 인재로 성장 해주길 바란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우태희 사회공헌기금 운영위원장도 “장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작지만 든든한 힘을 보태겠으니, 학생 여러분들께서도 실패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며 당부 했다.

한편,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도시가스 사회공헌기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이 보다 많은 에너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도시가스업계의 사회공헌활동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 하는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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