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9.12.12 목 10:20
> 뉴스 > LPG·고압가스
제조자 품질관리 능력 우수한 LPG·고압가스용기 지정화성·영도산업·에쎈테크·덕산금속 등 포함
김재형 기자  |  number1942@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03호] 승인 2019.08.14  23:11:3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고압가스안전관리기준통합고시를 일부개정하고 제조자의 품질관리능력이 우수해 안전상 위해가 없는 용기 등을 고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제3-9-2조(안전상 위해가 없다고 인정한 용기등) 제3-9-1조에 따라 용기 등 제조자의 품질관리능력이 우수하여 안전상 위해가 없다고 인정한 용기 등을 규정했다. 용기부속품 제조업체 (주)화성은 LPG용기용 밸브(제조규격 KS B 6212)와 고압가스 용기용 밸브(제조규격 KS B 6214)를 인정받았고 영도산업(주)도 LPG용기용 밸브와 고압가스 용기용 밸브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쎈테크도 고압가스 용기용 밸브와 LPG용기용 밸브, 덕산금속은 LPG용기용 밸브에 대해 각각 품질관리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고시는 고시한 날부터 시행한다.

한편 이와 별도로 LPG충전·판매업계는 지난 2007년 6월부터 의무화된 차단기능형 LPG용기용 밸브가 현장에서 가스누출, 충전 시 복원력 저하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일반 밸브도 사용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정부도 품질관리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개선책을 내놓고 있으나 수년 째 반복되는 가스누출에 LPG유통사업자들은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이와 관련 LPG판매업계의 한 관계자는 “조정기 또는 측도관 체결 후 겨울철에 기온이 내려하면 스프링의 수축에 의한 가스누출이 발생하기도 하며 이물질이 밸브 안으로 들어가면 차단기능을 상실하는 부작용도 있다. 이 같은 문제가 최근 들어서는 다소 잠잠해 졌지만 언제 다시 문제가 발생할지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재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가스기술사 17명 최종 합격
2
H2KOREA, 수소경제 위한 역할 ...
3
[독자 기고] ㈜리카본코리아 장봉재 ...
4
산업부, 수소차 등 친환경차 대중화 ...
5
예스코, 취약계층 가스안전 점검
6
수소경제법 제정, 20대 정기국회서 ...
7
SK가스 LPG충전소, ‘행복·안전’...
8
국산 PE가스관 검사법 국제표준화 성...
9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노후차 저공해조치...
10
대우조선해양, 그리스로부터 LNG선 ...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