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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 연이은 부탄캔 ‘쾅’17일 제주, 18일 서울 식당서 폭발
이경인 기자  |  oppaes@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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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호] 승인 2019.08.19  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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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신문=이경인 기자] 주말 밤, 전국에서 부탄캔 파열사고로 추정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지난 17일 오후 5시30분경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한 식당에서는 부탄캔 파열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식당에 있던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식당시설 일부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어, 지난 18일 오후 11시 50분경 서울 마포구의 한 식당에서도 부탄캔 파열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이날 사고로 부상자는 없었지만, 식당 유리창과 창틀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한편, 정부는 연간 20여건에 달하는 부탄캔 파열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파열방지기능이 있는 이동식 부탄연소기용 접합용기에 관한 특례기준’ 제정(안) 행정예고를 통해 안전장치 부착 부탄캔 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안전장치 부착 부탄캔이 도입되면, 부탄캔 파열사고를 최대 75%까지 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연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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