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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라인업 확대고효율·저녹스 달성한 콘덴싱 ‘NCB500’ 시리즈 출시
그린테크놀로지 적용으로 질소산화물 배출 79% 줄여
정두현 기자  |  jdh20841@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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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호] 승인 2019.10.07  23: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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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나비엔의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콘덴싱보일러 NCB500 시리즈 신제품

[가스신문=정두현 기자] 국내 콘덴싱보일러 보급 확산을 주도해 온 경동나비엔이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7일 경동나비엔은 친환경 기술 적용으로 차별화된 난방효율과 녹스(NOx, 질소산화물) 저감 성능을 확보한 콘덴싱보일러 ‘NCB50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경동나비엔이 새롭게 선보이는 NCB500 시리즈는 환경마크 인증(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 배출량 35mg/kWh 이하, CO 100PPM 이하를 동시에 만족하는 제품에 부여)을 획득한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다. NCB500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기존 프리미엄 콘덴싱 모델인 NCB700 시리즈에 더해 제품 효율과 가격에서 소비자의 선택지가 넓어졌다.

‘그린 테크놀로지(친환경 기술)’를 적용한 NCB500은 친환경 버너를 적용하고 배기가스열을 재활용하는 콘덴싱 기술로 미세먼지의 주원인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79% 감소시켰다. 또한 내구성이 높은 스테인리스 열교환기를 적용해 열효율 유지력이 높다.

92%의 난방열효율로 최대 28.4%의 가스비 지출을 줄일 수 있는 경제성도 장점이다. 기존 보일러 외관 크기의 20%를 줄여 설치·시공도 더욱 용이해졌다.

안전성과 편의성도 높였다. 보일러로 투입되는 공기량에 맞춰 최적의 가스 비율을 유지하는 ‘CO(일산화탄소) Safety 가스밸브’와 난방수의 온도를 계산해 설정 온도를 더욱 정확하게 구현하는 ‘듀얼센싱 기능’도 적용했다. 실시간 가스 소비량 확인이 가능해 효율적인 난방에너지 운용이 가능하고, 세대별 온수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계산해 풍부한 온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경동나비엔 구용서 영업본부장은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역사에서 알 수 있듯, 경동나비엔은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과 환경 보호, 그리고 더욱 쾌적한 난방환경 구현을 위해 콘덴싱의 길을 꿋꿋이 걸어왔다”며 “내년도 4월부터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되는 만큼, 소비자가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기반으로 나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새롭게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세먼지 등으로 심화되는 대기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되는 ‘대기관리권역의 대기 환경개선에 대한 특별법’에 따라 내년도 4월부터는 콘덴싱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된다.

때문에 콘덴싱보일러 보급을 장려하고 보일러 구매에 따른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환경부에서는 서울시 등 지자체와 함께 일반보일러를 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20만원을 지급하는 ‘친환경 콘덴싱보일러 보급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경동나비엔의 콘덴싱보일러 NCB500 시리즈 역시 보급 지원사업의 대상 제품으로, 구매를 원하는 경우 각 지역별로 위치한 경동나비엔 대리점을 통해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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