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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국 슈퍼맵그룹 왕 하이타오 부사장
박귀철 기자  |  park@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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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호] 승인 2019.11.05  23: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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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위해 완벽한 GIS 솔루션 제공 할 터”

슈퍼맵을 인터내셔널 제품으로 성장 목표
슈퍼맵·SPH·도시가스사 윈윈 기대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2019 GTC 컨퍼런스에서는 ‘Geo-intelligence, Deep-Evolution’의 주제로 신기술, 새로운 생각, 새로운 진화에 대해 집중하고 세계 여러 나라와 각 지역의 정부기관, 연구소, 학교 및 기업의 전문가와 GIS 국제 신기술 연구 성과 및 응용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GIS 트랜드에 대해 토의했습니다.”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9 GTC 컨퍼런스’를 개최한 슈퍼맵(SuperMap)그룹의 왕 하이타오(Wang Haitao) 부사장은 최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는 디지털 어쓰(Digital earth), 스마트 시티 등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치와 교통, 의료, 자연자원 등의 영역에서도 광범위하게 GIS를 응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GIS와 인공지능, IoT, 5G 등 신기술과의 긴밀한 융합은 각 분야에 더욱 큰 가치를 창출합니다. 현재 GIS도 발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슈퍼맵은 초심을 잃지 않고 GIS 소프트웨어 전략을 견지할 것입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를 추진하여 인터내셔널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왕 하이타오 부사장은 모기업인 슈퍼맵은 2009년 쉔젠(ShenZhen)에서 상장한 하나의 그룹사로 볼 수 있다며, 현재 슈퍼맵 그룹은 9개 전액 출자 자회사와 28개 국내 회사 및 사무소, 2개의 해외 전액 출자 및 지주회사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퍼맵의 주요 업무는 GIS 소프트웨어, GIS 애플리케이션, GIS 클라우드 서비스 및 4대 국제영업부문을 포함하고 있는 국제 GIS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라고 소개했다. 또한 자신은 미국 GIS회사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5월 슈퍼맵으로 옮겨 현재 슈퍼맵그룹 부사장과 슈퍼맵 인터내셔널 사장을 겸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왕 하이타오 부사장의 세부적인 업무는 슈퍼맵인터내셔널팀 관리와 글로벌시장 확대를 맡고 있으며 해외 파트너사 및 고객들에게 슈퍼맵 GIS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해외 각 나라에서 슈퍼맵의 사용을 확대하여 국제화로의 발전을 이끄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퍼맵은 한국 파트너사인 SPH 및 사용자들로부터 인정과 신뢰 확보를 기대합니다. 더 나아가 한국시장의 수요를 확대 발굴하여 선진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한국 파트너사와 사용자들에게 완벽한 GIS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한국은 오래전부터 ESRI와 GE가 진출해 도시가스사의 GIS시장을 많이 점유하고 있지만 슈퍼맵으로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고 또 가시적인 성과도 나오고 있다는 왕 하이타오 부사장은 슈퍼맵 본사에서 SPH를 위해 지원 계획도 밝혔다.

“슈퍼맵은 2015년 31.6%의 점유율로 중국 GIS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4천여명의 전 직원들은 GIS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슈퍼맵의 유일한 총판인 SPH는 줄곧 효율적이고 좋은 협업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선진적인 GIS 제품 및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SPH의 도시가스 응용, 연구관리 등의 부분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원을 통해서 슈퍼맵과 SPH 그리고 한국의 도시가스사들이 윈윈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국은 도시가스 보급률이 매우 높다고 알고 있다는 왕 하이타오 부사장은 한국의 고객들이 SPH와 슈퍼맵을 선택하여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시스템을 사용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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