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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서 가스안전 캠페인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
이경인 기자  |  oppaes@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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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호] 승인 2019.11.29  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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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에서 야영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캠페인이 펼쳐졌다.

[가스신문=이경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김동묵)는 29일 월악산 국립공원 닷돈재 야영장에서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주말에 방문이 급증하는 닷돈재 야영장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CO중독 예방법과 휴대용 가스레인지의 올바른 사용법을 소개했다. 특히 밀폐된 텐트 내에서 가스용품 사용을 자제하는 것과 휴대용 가스레인지 위에 알루미늄 포일을 감은 석쇠를 사용하지 않을 것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전체 가스사고 624건 중 겨울철(11~3월)에 발생한 사고는 총 288건으로 46.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이동식부탄연소기 및 부탄캔 사고의 경우, 전체사고 102건 중 51건(50%)이 겨울철(11~3월)에 발생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김동묵 충북북부지사장은 “겨울이 시작되면서 난방을 위한 가스용품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밝고 따뜻한 겨울을 위해, 생활 속에서 가스안전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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