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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카톡 A/S 접속자 22만명 돌파지난해 1월, 챗봇(Chat-bot) 적용
카카오톡 AS접수 서비스 시작
보일러업계 최다 접속자수 확보
양인범 기자  |  ibyang@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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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호] 승인 2019.12.03  23: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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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뚜라미보일러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22만 명 돌파 이미지

[가스신문=양인범 기자] 귀뚜라미보일러의 스마트폰 A/S접수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귀뚜라미(대표 송경석)는 지난해 1월 개설한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AS 접수 서비스’에 접속한 플러스친구 수가 22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3일 기준 귀뚜라미보일러의 플러스친구 수는 220,738명으로 동일 서비스를 운영 중인 주요 경쟁사 대비 적게는 2배, 많게는 20배가 넘는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귀뚜라미는 스마트폰과 SNS 확산 추세에 따라 관련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서비스를 개발해왔다.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A/S 접수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도입한 시스템으로 ‘챗봇(Chat-bot)’기능을 적용한 보일러 원스톱 모바일서비스다.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귀뚜라미보일러’를 검색해 플러스친구로 등록한 후 ‘채팅하기’를 실행하면 된다. 또는, 귀뚜라미보일러 서비스센터(1588-9000)로 전화한 후 음성안내에 따라 ‘카카오톡 AS 접수 연결’을 선택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고객센터 상담원 전화연결이나 홈페이지 로그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고객명, 전화, 주소, 사용제품, 희망방문 시간, 고장 증상 등의 내용을 전송하는 것으로 AS 접수를 할 수 있다.

AS 접수 내용은 귀뚜라미 본사 서버를 통해 해당 지역 담당 서비스 기사에게 전달되며, 고객에게는 접수내용 확인 안내문과 배정된 AS 기사에 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주의할 점은 ‘댓글쓰기’에서는 AS접수가 불가능하고, AS접수를 진행하려면 반드시 1:1 채팅으로 진행해야 한다. 또한, 최근 한파 영향으로 보일러 결빙 및 동파 문의는 서비스 대상이 아니므로 고객의 주소지 인근 설비업체에 연락하여 문의해야 한다.

이 서비스는 ‘엔지니어 평가하기’ 기능이 있어 서비스 만족도를 평가할 수 있으며, 평가결과는 본사로 보내져 서비스 품질 개선에 활용된다.

귀뚜라미는 이외에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널을 통해 ‘제품별 자가진단 매뉴얼’, ‘동파방지 및 조치’ 등 소비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도입을 통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비대면 상담 시스템을 갖추게 되면서 고객 만족도가 향상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당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개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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