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0.7.14 화 03:22
> 뉴스 > 오피니언 > 사설
[사설] 제주 천연가스 시대의 의미
가스신문  |  kgnp@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16호] 승인 2019.12.04  23:02:5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드디어 제주도에 천연가스가 공급됐다.

지난 1986년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에 인도네시아산 LNG가 도입돼 발전용 천연가스가 공급된 이후 33년만의 쾌거이다.

제주생산기지는 2007년 애월항이 천연가스 기지로 최종 선정된 후 총 사업비 5428억원을 투입, 4만5천㎘ LNG탱크 2기와 80.1㎞의 주배관망을 10년 만에 완성한 프로젝트이다.

제주기지는 1986년 가스공사 평택기지, 1996년 인천기지, 2002년 통영기지, 2014년 삼척기지의 준공 및 운영에 이은 한국가스공사의 다섯 번째 생산기지이다. 여기에 약간의 궁금증이 생긴다.

가스공사가 곧 건설에 착수할 충남 당진의 LNG기지가 공식적인 ‘제5기지’로 불리어 왔기 때문이다. 아무튼 기존 기지들에 이어 순차적으로 다섯 번째 준공된 제주기지는 규모와 기능으로 봤을 때 위성기지 개념으로 받아들이면 될 듯하다.

제주기지는 규모면에서 육상 LNG기지들에 비해 작지만 제주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 기존 에너지원 대비 저렴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는 도민 복지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하면 그 준공의미는 기존 기지에 비할 바 없이 매우 크다.

부디 제주가 미래에너지산업의 상징이 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모범이 되는데 밑거름이 되는 알토란 같은 제주생산기지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가스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가스코리아 2020’ 15일 개막
2
글로벌 LNG탱크 증설 필요, 국내 ...
3
세진중공업, LNG벙커링선 탱크 첫 ...
4
서울시 편차손실보전재원, 도시가스요금...
5
석유화학플랜트 안전기술향상연구회 화상...
6
유효기간 5년 전지식 가스경보기 출시
7
안전보건공단, 국방부와 안전보건문화 ...
8
㈜엔케이텍, 천안·대구에 수소버스충전...
9
대한검사기술 손태순 대표, 엔지니어링...
10
안동시, LPG 화물차 지원 공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