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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사회적가치 실현희망․나눔․녹색에너 3대 핵심가치 추구…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문화
취약계층위한 ‘사랑의 난방비·치료비’ 지원사업, 상생형 사회공헌도
주병국 기자  |  bkju@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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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호] 승인 2020.02.14  23: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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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한난의 황창화 사장(가운데 좌측)이 '대한민국 봉사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주병국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는 사회공헌 비전인 ‘세상에 온기를 전하는 행복에너지’를 이행하기 위해 희망․나눔․녹색에너지라는 사회공헌 3대 핵심가치를 설정, 지역사회와의 상생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난은 2006년부터 ‘사랑의 난방비’를 통해 매년 겨울, 에너지 취약계층을 찾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MBC라디오 장수인기 프로그램인 여성시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사연을 접수받아 사단법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50가구와 95개 복지시설 등에 4억8천만원 규모의 난방비를 지원했으며, 국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약 2천만원을 모금해 추가 지원했다.

또 전 국민이 모금활동에 동참하는 국민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인 ‘사랑의 치료비’는 학대를 경험한 피해 아동들의 건강을 돕기 위해 심리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한난에서 1억원을 지원하고, 국민 참여 캠페인을 통해 약 2천만원을 추가로 모금해 학대 피해 아동에게 전액 후원했다.

이 외에도 한난은 고유 업(業)의 특성을 살린 지역난방 열요금 지원을 강화해 에너지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에너지취약계층의 난방기본권을 보장하고 가계부담 해소를 위해 지역난방 공급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임대아파트 거주자 등 20만 세대에 연간 약 71억원의 에너지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난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에도 적극 나서며, 이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상생형 사회공헌 사업으로는 2006년부터 강원도 정선 폐광촌에 위치한 예미초등학교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원어민 방과후 영어교실, 방학 영어캠프, 영어말하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한편, 미세먼지에 취약한 아동에게 건강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한‘맑은공기 가꿈 사업’을 통해, 성남시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등 총 30개 시설에 5천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 환기시스템, 미세먼지 마스크를 지원했다.

한난은 일자리 창출형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고, 대표적 사례로 노인 일자리 창출형 사업장인 ‘마망 베이커리&카페’ 3호점 운영으로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한난의 이같은 국민참여형 사회공헌 모델 확산과 지역상생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해 ‘2019 대한민국 봉사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한난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및 가치 실현을 위해 현재 당면하고 있는 사회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니즈에 적극 부응하고 상생·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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