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부받은 마스크 1만개를 대구와 경북에 전달하고 있다.

[가스신문=이경인 기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권도엽, 최인영, 정재희, 박영숙/이하 안실련)은 마스크 전문 유통기업으로부터 기부 받은 마스크 1만개(약 2천만원 상당)를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 각 5천개씩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마스크는 부천시에 위치한 마스크 전문 유통기업인 에이치디메디스사(대표 지명화)에서 코로나19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달 25일 안실련에 기부하면서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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