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0.7.2 목 18:28
> 뉴스 > 에너지종합 | 포토뉴스
엔드레스하우저, 지난해 매출 3조3350억원 달성전년 동기 대비 약 8% 성장
올해는 4∼6% 선 하락 전망
박귀철 기자  |  park@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28호] 승인 2020.03.04  23:26:1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엔드레스하우저가 지난해 아시아 등의 성장세 덕분에 매출액이 증가했다. (사진은 한 정유공장에서 한 직원이 유량계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글로벌 산업자동화 계기 및 솔루션 전문업체인 엔드레스하우저가 지난해 26억유로(3조335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 성장했으며, 수익률(ROS)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엔드레스하우저그룹은 이러한 매출 신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400여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이 회사는 1만43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회사의 마티아스 알텐드르프 대표는 “아시아와 유럽, 미국, 아프리카, 중동의 높은 성장세가 고무적”이라며 “엔드레스하우저그룹이 지난해 산업군과 지역을 불문하고 고른 성장을 이뤄냈다”고 덧붙였다.

그룹 최고 재무책임자인 룩 슐트하이스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 경쟁사들 또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8년과 비교해도 만족스러울 만한 세전 이익을 기록했다”며 지난해 대비 증가한 선주문량으로 인해 올해의 시작 또한 순조롭다고 덧붙였다.

엔드레스하우저는 올해는 지난해 대비 소폭 하락한 4∼6% 선의 성장률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1997년 출범한 한국엔드레스하우저는 화학, 정유, 가스, 해양, 수처리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특화된 측정계기 및 솔루션을 제고하고 있다. 특히 가스 분야는 TDLAS 기반의 가스분석 솔루션과 라만 스펙트로스코피 기반의 옵토그래프 분석기, 산업용가스 관련 유량계, 압축공기, 코리올리 천연가스 질량 유량계, 최첨단 가스밀도측정기, CNG유량계, 볼텍스 유량계, LNG탱크게이징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을 보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귀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7월 국내 LPG가격 10~20/kg...
2
정부, 올 여름철 전력피크 시기 7월...
3
[인터뷰] 기술사 10관왕에 오른 (...
4
7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 평균 1...
5
(주)삼정이엔씨, 수소충전소 핵심설비...
6
정부, 도시가스 요금 인하… ‘투명&...
7
수소경제 First Mover 위한 ...
8
서울에너지공사, 서남집단에너지시설 천...
9
마을단위 LPG세대, 가스보일러 설치...
10
“시너지 가스는 이렇습니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