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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렌조 저공해 엔진 프로그램 보조금 받는다포드사의 천연가스 엔진이 적용돼
트럭·버스 등에 적용 가능해
양인범 기자  |  ibyang@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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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호] 승인 2020.03.23  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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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디렌조의 Near Zero 천연가스 엔진

[가스신문=양인범 기자] 지난달 19일 랜디렌조(Landi Renzo)USA가 60만 달러의 보조금을 지원받았다. 이는 미국 남해안 대기질 관리구역(남해안 AQMD : Air Quality Management District)청정연료 기금 30만 달러와 4~7급 차량을 다루는 랜디렌조의 7.3L Near Zero(미세먼지, 질소산화물, 온실가스 배출을 거의 안함) Gas Engine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남부 캘리포니아 가스회사(SoCalGas)의 추가 자금 30만 달러에 해당된다.

NGV Journal에 따르면 이 협업으로 최근 출시된 포드 7.3L 가솔린 엔진을 개조하고 상용 차량 응용을 위한 캘리포니아 항공자원위원회(CARB) 및 환경보호청(EPA)인증을 통해 0.02g/bhp-hr NOx 기준을 만족하는 엔진을 시연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2020년 2분기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포드베이스 엔진회사는 F-450, F-550, F-650, F-750, F-53, F-59, E-450 적용을 위한 Near Zero 천연가스 엔진을 제공할 것이다. 또한 바이오메탄을 이용할 수 있게 될 Near Zero 엔진은 셔틀버스(호텔, 공항, 렌터카), 박스트럭, 견인차, 서비스트럭, 대형 수송 트럭과 기타 산업용 차량에 쓰이게 된다.

이들 차량 중 대부분이 다양한 보조금 기금의 기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SoCalGas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마이클 리는 “우리는 랜디렌조 USA가 자동차 분야를 위해 깨끗한 기술을 운전하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하고 있으며, 그들은 이것을 세계적인 규모로 해왔고 그 기술을 미국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랜디렌조USA의 회장 안드레아 랜디는 “지난 10년간 수천대의 청정 천연가스 차량을 배치해 왔지만, 이번 협업으로 고객들은 차세대 Near Zero 천연가스 차량으로 몰리게 될 것”이라며 “개발하는데 수년이 걸리는 일부 기술과 달리, Near Zero 엔진은 현재 주문할 수 있다”고 말했다.

Near Zero 천연가스 차량은 포드 제조공장에서 캘리포니아 토런스의 랜디 렌조 미국 시설 또는 공인 배급업자에게 직접 보내지며, 이곳에서 랜디 렌조의 Eco ReadyTM CNG시스템으로 변환된다. 랜디렌조USA는 캘리포니아의 랜드마크 기후 법 제정을 담당하는 기관인 CARB(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에서 유일하게 승인된 포드 QVM(Qualified Vehicle Modifier)개발자 및 설치업체다. 또한 포드의 QVM프로그램에 따른 OEM승인 시스템으로서, 원래의 보증이 완전히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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