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0.6.5 금 17:55
> 뉴스 > 가스용품
대열보일러, 충청남도에 공장 신설 예정서산 산업단지 1만평 규모
기존 안산공장의 2배
양인범 기자  |  ibyang@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36호] 승인 2020.05.07  23:15: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협약서를 들고 있는 왼쪽부터 맹정호 서산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대열 신국호 대표, 비엔에스 장영순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양인범 기자] 대열보일러가 기존의 제조공장을 충청남도로 확장·이전하는 협약을 맺었다.

㈜대열보일러(대표 신국호)는 지난 6일 충청남도 도청에서 맹정호 서산시장, 비엔에스 장영순 대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2022년까지 서산 오토밸리산업단지 3만 3057㎡(1만평) 부지에 220억 원을 들여 공장을 신설한다.

이 규모는 대열보일러의 기존 안산공장과 비교해 2배 정도의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대열보일러는 1970년 창업한 50년 전통의 기업으로 국내 산업용 보일러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용량이 큰 노통연관식 보일러 부문은 국내 1위 기술력과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비엔에스는 대열보일러 관계사로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산업용 보일러 보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달청 우수제품지정증서를 취득했고, 고객 맞춤 지원을 위해 전국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충청남도는 이들 기업이 공장을 짓고 본격적으로 제품생산에 들어가면 301억 원의 생산 효과와 74억 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역경제가 심각한 상황에 있고, 산업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경제위기가 우려되는 현시점에서 투자협약(MOU)체결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서 고무적인 일이다.”고 말했다.

대열보일러 관계자는 “이번 공장 건설 계획은 1~2주 뒤에 설계·검토를 마무리 지을 것이다”고 밝혔다.

충청남도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소규모라도 지속적으로 릴레이 투자협약 체결한다는 입장이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양인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6월 LPG수입가격 동결
2
6월 국내 LPG가격 kg당 55원 ...
3
산업부, 수소경제 로드맵 '조기 이행...
4
장기간 공석인 가스안전공사 후임사장은...
5
티이엠씨, 반도체용 특수가스공장 착공
6
정부, 수소 선도도시 ‘울산’, 20...
7
도시가스분야, 올해 가스AMI 실증사...
8
‘가스코리아 2020’ aT센터에서 ...
9
반석가스기술, 가스기술사 사무소 개소
10
E1, 유튜브 ‘오렌지 텔레비’ 채널...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