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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맥스기술, 인천시에 수소충전소 2개소 건설CNG·LPG충전소에 각각 1개소씩 복합 형태로 구축
1일 수소전기차 50대 충전…향후 버스 충전도 검토
남영태 기자  |  nam@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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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호] 승인 2020.05.13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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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맥스기술이 인천지역에 건설할 수소충전소 조감도

[가스신문=남영태 기자] LNG벙커링·패키지형 충전소시스템 설계 등 에너지시스템 구축분야 전문기업인 발맥스기술이 인천광역시에 수소충전소 2개소 건설에 나선다.

㈜발맥스기술(대표 김일환)은 인천시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지자체 보급사업으로 추진한 ‘수소충전소 구축부지 및 운영사업자 공모’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최근 인천테크노파크와 건설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발맥스기술은 이번 사업 입찰에 듀얼압축시스템 등 혁신적인 시스템을 선보이고 수소충전소의 안전성 강화와 안정성 향상을 강조한 시스템설계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입찰에 총 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기술역량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이번 사업을 수주하게 됐다고 밝혔다.

발맥스기술에 따르면 이번에 건설되는 CNG·수소충전소(인천 중구 소재)와 LPG·수소충전소(인천 서구 소재)는 모두 올해 연말 준공 목표다. 또한 250㎏/일 규모로 하루 수소전기차 50대 이상을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다만, 발맥스기술은 향후 수소전기버스의 보급 확대를 위해 승용차 외 버스 충전도 가능토록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발맥스기술 김일환 대표는 “이번 인천 수소충전소 2개소 수주는 발맥스기술만의 혁신적인 시스템 설계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발맥스기술이 보유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충전소를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발맥스기술은 수소충전소 건설사업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수소에너지네트워크(하이넷)의 주주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하이넷에서 건설하는 수소충전소 4개소를 구축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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