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0.5.26 화 17:42
> 뉴스 > 에너지종합 | 포토뉴스
지역난방공사, 공공기관 최초 '장애인 표준사업장‘ 조성 나서태양광·풍력 등 신재생E 활용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팜 추진
2023년까지 발달장애인 67명 고용, 여주시·SK하이닉스 등 참여
주병국 기자  |  bkju@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38호] 승인 2020.05.19  23:05:4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컨소시엄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한 한난 황창화 사장(좌측)

[가스신문=주병국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19일 여주시청에서 여주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푸르메재단, SK하이닉스와 함께 공공기관 최초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설립할 표준사업장의 주요사업은 농업과 IC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팜’ 사업으로 2023년도까지 발달장애인 67명을 고용하여 중증장애인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스마트 팜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인 한난의 협력으로 농장 내 필요한 에너지를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 융복합 시스템으로 공급하게 된다.

이번 스마트 팜은 ‘에너지 자립형’ 산업모델의 테스트 베드로 활용하여 국가 에너지 정책과 미래형 농업 비즈니스 표준 모델 개발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환경 스마트 농업을 기반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프로그램과 마켓, 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을 구현하여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공존하는 지역상생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참석한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은 “장애인에게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모델에 공공부문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그린 뉴딜형 사회혁신 모델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18년 고용노동부에서 장애인 고용대책의 일환으로 도입한 제도로, 공공기관, 지자체 등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하여 민․관․공이 다자 협력하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병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기고] 가스화 수소 생산 및 연료전...
2
자동차용 LPG내압용기 ‘도넛형’이 ...
3
지필로스, 재생E 연계 P2G 시스템...
4
산업부 가스산업과장에 김진 前원전수출...
5
[분석] 지난해 판매량 상위 10대 ...
6
한난, 에너지 취약계층 전기요금 납부...
7
대성산업가스, 2025년 매출 1.1...
8
국내기술로 개발한 가정용 SOFC 연...
9
5월부터 B-C가 산업용 도시가스보다...
10
경기 안양-군포시 취약계층 4800가...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