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0.7.8 수 19:59
> 뉴스 > 오피니언 > 사설
[사설] 서울시 친환경보일러 보급의지
가스신문  |  kgnp@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42호] 승인 2020.06.24  23:06:2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가 2022년까지 친환경보일러 90만대 전환을 목표로 적극적인 보급 확대행정을 펼치고 있어 대단히 고무적이다. 특히 중앙집중난방 방식의 노후아파트들이 개별난방으로 전환하면서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는 세대가 대폭 증가하는 추세라서 더욱 바람직한 현상이다.

물론 이는 4월 3일부터 시행된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의 영향이 크다. 이에 따라 서울시내의 가정용보일러를 신규·교체 설치 시 친환경 인증을 받은 제품을 설치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 그러나 급물살을 타게 된 중요한 배경에는 서울시의 실효성 높은 행정의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보일러 교체 시 시민들에게 보조금(1대당 20~50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친환경보일러 보급 확대’사업을 적극 알리기 위하여 시·구 합동홍보 및 지자체 교육 등 다양한 행정지원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중앙난방은 열전도율이 낮고 난방비가 비싸거나 보일러관 노후로 온수가 새는 등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따라서 개별난방 교체 시 친환경보일러 이점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한다.

현재 서울에는 10년 이상 노후보일러가 약 90만대로 추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를 교체하기 위하여 지금 ‘보일러 교체는 여름철이 공사 적기’라면서 적극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중앙난방을 개별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면 난방비는 줄이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고,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인 난방의 오염물질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서울시의 친환경보일러 확대보급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가스업계의 협조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가스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사랑의 보일러 나눔, 강원도 재난지역...
2
국산 수소충전소 칠러의 자부심 '우뚝...
3
대성에너지, 연료전지 연계 도시가스 ...
4
환경부, 친환경보일러 설치 의무화 토...
5
[전문가 기고] 수소경제 컨트롤타워에...
6
소비자단체협의회, 미국산 LPG가격 ...
7
예스코, 도시가스 관련법령 비대면 경...
8
도시가스 안전위원회, 사고대응 공동협...
9
강원·충남, 그린뉴딜 특구 지정
10
공동주택 가스안전관리제도 개선 세미나...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