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가스신문사(대표 양영근)는 1989년 1월 창사 이래 공정하고 절제 있는 정론을 지향하며, 가스업계와 고락을 함께하면서 건실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전문 언론사이다.

주간 가스신문과 함께 일일 속보 ‘가스일보’, 인터넷 뉴스 ‘가스신문’(www.gasnews.com) 을 통
한 온․오프라인 정보전달체제를 구축, 가스업계에서 정보전달의 핵심체 역할을 다하고 있다.

지난 1996년 일본 석유산업신문사 및 가스에너지신문사와 업무제휴를 한데 이어 2012년에는
중국 가스信息港과 업무제휴를 통해 국제적인 네트워크 구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방취재의 중요성을 감안, 전국에서 현업에 종사하는 각계의 전문가들로 명예기자단을 구성했다. 올해 제28기 명예기자단이 출범해 현재 101여명의 명예기자들이 전국의 가스산업현장에서 생생한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

연락처 : 02-839-4000 / 이메일 : kgnp@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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