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0.8.11 화 19:38
> 뉴스 > 에너지종합
S-OIL, 2분기 매출액 3조4518억원영업손실은 1643억원 기록
김재형 기자  |  number1942@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47호] 승인 2020.07.24  23:08:43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S-OIL은 2분기 매출액 3조4518억원, 영업손실 164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적극적인 판매활동으로 판매량이 6% 이상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가 하락으로 낮아진 제품가격으로 인해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33.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재고부담으로 정제마진 부진이 지속되었으나 5월 이후 점진적 수요 회복에 힘입은 유가반등으로 전분기 대비 재고 관련 손실 규모가 감소했다.

정유 부문은 높은 수준의 재고부담으로 정제마진은 마이너스로 전환하였으나 주요 국가들의 이동제한 조치 완화 및 경기부양 정책으로 인해 수요가 회복되기 시작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파라자일렌 스프레드는 역내 설비 가동률 조정에도 불구하고 신규설비 가동에 따른 공급과잉으로 축소됐으며 벤젠 스프레드는 수요 부진과 중국 내 높은 재고로 인해 급락했다.

올레핀 계열은 PP 스프레드는 원재료인 납사 가격의 하락과 중국 시장의 견조한 수요로 확대고 PO 스프레드는 코로나19 대유행의 지속으로 인한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역내 설비의 정기보수가 집중되며 상승했다. 윤활기유 부문은 세계 각국의 이동제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낮은 원료가에 힘입어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견조한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는 3분기 시황 전망에 대해 정유 부문의 경우 코로나19 관련 제한 조치 완화에 따른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인해 정제마진의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파라자일렌과 벤젠 스프레드는 예상보다 느린 수요 회복과 높은 제품 재고로 인해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측했다.

올레핀 계열은 PP 스프레드는 중국 내 설비의 대규모 정기보수로 인한 공급 감소 속에 섬유와 포장재 부문의 수요로 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PO 스프레드는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하는 가운데 역내 설비의 정기보수 종료로 인한 공급 증가로 현재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윤활기유 스프레드는 점진적인 수요 회복과 안정적인 원유가로 인해 전분기 수준에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 S-OIL 2분기 실적 현황

구분

2020년

2분기

2019년

2분기

2020년

1분기

2020년

상반기

2019년

상반기

매 출 액

34,518

62,573

51,984

86,502

116,834

영업이익

-1,643

-905

-10,073

-11,716

1,798

순 이 익

-669

-1,474

-8,806

-9,475

-338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재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로템, 의왕에 수소리포머 공장 구...
2
[포커스] 가스기술공사형 K-뉴딜 사...
3
폭우 지속되면서 4~6일에도 가스시설...
4
"제주도의 도시가스 지원은 불공평"
5
과기연, 암모니아서 수소생산기술 개발
6
2030년까지 주택의 LPG시설 금속...
7
고압가스안전관리 민관협의체 구성·운영
8
통근차량으로 연료전지버스 ‘SORA’...
9
가스사고 줄었지만, 인명피해는 늘었다
10
산청군, LP가스 안전관리대행 시범사...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