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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재단, 군산시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사업 현판식 개최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군산지역 지원
개소당 연100만원 요금 절감 효과 기대
양인범 기자  |  ibyang@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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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호] 승인 2020.07.31  16: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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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재단 최영선 사무총장(오른쪽에서 2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양인범 기자] 한국에너지재단(사무총장 최영선)이 31일 군산시 대방영농조합에서 태양광 설비 지원사업을 위한 현판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산업자원중소벤처위원회 신영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군산), 강임준 군산시장, 전라북도의회 김종식의원, 군산시의회 이한세의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조성완사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박노섭본부장, 한국에너지재단 최영선 사무총장, 마을기업 임직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태양광발전설비 지원사업은 전북 군산시의 농어촌에 소재한 마을기업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기요금 절감을 통해 농어촌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재생에너지 보급을 목적으로 한다.

에너지재단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농어촌상생기금을 통해 올해 제1호 대방영농조합을 시작으로 전북 군산지역 5개소에 각 9kW급, 총 45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개소당 연간 약 1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영대 국회의원은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군산지역에 이렇게 좋은 사업을 지원하여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군산시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현재 정부의 정책인 그린뉴딜과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가장 큰 이슈인 시점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재단 최영선 사무총장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통하여 설치된 농어촌지역 태양광 발전설비가 마을기업 및 사회복지시설의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그 혜택이 환원되길 희망한다”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ㆍ어촌 지역의 마을기업,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과 농어촌 지역 경제의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 할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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