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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부 장관, 가스트론 방문수출 등 애로사항 등 청취
올해도 1천만불 이상 수출
박귀철 기자  |  park@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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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호] 승인 2020.09.29  23: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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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트론 최동진 대표(왼쪽)가 성윤모 장관에게 가스감지기 신제품 5100f n을 소개하고 있다.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29일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가스안전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가스트론(대표 최동진)을 방문,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시장 수출 애로사항 청취 및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수출기업 현장방문 일정으로 이날 가스트론을 방문한 성 장관은 다양한 첨단 가스검지기 및 경보기 생산시설과 수출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윤모 장관은 “코로나19 재확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요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속도로 수출회복세를 이어가는 데에는 가스트론과 같은 중소기업들이 고군분투해 준 덕분"이라며 "위기를 기업들이 정부와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하고 우리나라 수출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지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1992년 설립된 가스트론은 세계 최초로 멀티가스감지기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휴대용 및 설치형 가스경보기를 개발, 내수시장은 물론 해외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가스트론은 2017년 300만불에 불과한 수출을 2018년에는 490만불 그리고 2019년에는 무려 1천73만불을 수출하는 등 외화획득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가스트론은 코로나로 힘든 올해도 약 1천만불 이상의 수출을 기대하는 등 2년 연속으로 천만불 수출탑 수상이 유력하다.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이 회사는 현재 10건의 특허와 SIL2, ATEX, IECEx, UL, FM, MED, NEPSI, CPA 등 국내외 유수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설치형 적외선 가스감지기인 GTD-5100F N과 GTD-5000N을 개발, 보급에 들어갔다.

한편 가스트론은 지난해 9월 ‘올해의 안전제품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무역의 날에는 ‘천만불 수출의 탑’도 수상했다.

또한 최동진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세계 최초로 멀티가스검지기 개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밖에 가스트론은 지난해 안전솔루션 업체로는 유일하게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G-Finder Single’은 산소(O2), 이산화탄소(CO), 황화수소(H2S)를 감지할 수 있는 휴대용 가스검지기다.

   
▲ 성윤모 장관(오른쪽)이 가스트론의 가스감지기 gtm 시리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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