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1.7.28 수 18:23
> 뉴스 > 오피니언 > 사설
[사설] 진취적인 도시가스 안전관리규정
가스신문  |  kgnp@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55호] 승인 2020.10.07  23:15:1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규제완화와 근로자 환경개선을 위한 일반도시가스사업자 표준안전관리규정이 개정돼 관련업계의 기대감이 커진다.

이는 지난해 말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시공자단체, 한국도시가스협회가 수 차례 머리를 맞댄 끝에 이끌어 낸 성과이다.

과거 도시가스사가 공급 전 안전점검을 이유로 법정 검사대상까지 시설점검을 하다보니 시공사와의 업무분쟁이 끊이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규제완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공급 전 안전점검은 이중규제라는 지적이 있었으며, 이에 따라 시공사의 어려움이 적지 않아 공급 전 안전점검에 대한 명확한 대상과 기준, 절차를 명시하게 된 것이다.

또한 도시가스사 사용시설 점검원 점검물량을 조정해 과도한 업무량을 개선하는 성과도 거뒀다는 평이다.

주방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한 시설에 대한 점검주기를 기존 1년 1회에서 2년 1회로 완화하고 점검거부세대 등 점검이 어려운 세대는 사용자가 스스로 자율점검토록 하는 내용 등을 신설했기 때문이다.

다만, 도시가스업계에서는 이번 개정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 입장이나 궁극적으로 법정관리세대수를 완화해 서비스질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대두돼 추후 이에 대한 중장기적 검토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가스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수소차 ‘넥쏘’ 스택결함…현대차 공식...
2
이장섭 의원 "공공기관 채용정보 공개...
3
바르질라, 싱가포르의 FLL에 수소혼...
4
택시에 사용하는 LPG, 부가세 감면...
5
[분석] 1분기 LPG수입·정유사별 ...
6
나래에너지서비스, 위례열병합발전소 안...
7
가스학회, 에이티지와 ‘가스에너지안전...
8
평택·당진항, 2040년 ‘수소항만’...
9
‘대구LPG판매조합 vs 대성에너지’...
10
[초점] GHP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장...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