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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분석] ㈜부스타
성장 잠재력 큰 유일한 산업용보일러 상장 주식
지난 5년간 영업이익 등 흑자
부채비율도 30% 미만으로 낮아

월터 슐로스의 우량주 기준
충족하는 저평가 자산주
양인범 기자  |  ibyang@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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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2호] 승인 2021.02.18  23: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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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타의 대표 보일러 BSS-RX시리즈

[가스신문=양인범 기자] 산업용보일러 전문기업인 ㈜부스타(대표 유승협)의 주식이 저평가 자산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부스타의 시가총액은 2월 3일 기준으로 476억원이며, 코스닥 1276위, 상장주식수 840만4800주를 기록하고 있다. 또 액면가는 500원이며 매매단위는 1주다.

외국인의 한도주식수 840만4800개(A)이며 외국인의 보유 주식수는 23만7287개(B), 외국인 소진율(B/A) 2.82%로 나타난다.

1년 기준 가장 주가가 높았음을 뜻하는 52주 최고가는 6270원을 기록했고 최저가는 2815원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총 부채/총 자본으로 계속 낮아지는 것이 좋긴 하다. 다만 부채비율이 크다고 채권자에 대한 위험이 증가한다고만 말할 수는 없다.

부스타는 기본적인 재무상태가 양호하다.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도 나오고 있으며, 부채비율도 낮은 상황이다. 산업용 공장의 필수재이므로, 공공기관 등을 상대로 꾸준한 매출이 발생하기에 코로나19 타격도 크지 않았다.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부스타는 지난해 1005억9649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2019년 매출액 965억4272만원을 넘어섰다. 또한 영업이익은 58억8321만원, 당기순이익은 54억4704만원을 기록해 2019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부스타는 1973년 보일러 제조 및 난방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산업용보일러를 생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현재까지 46년간 산업용보일러 업계 내에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쌓아오고 있다.

부스타의 주요제품 매출 구성 현황을 살펴보면 용역매출이 48.65%, 관류보일러 31.55%, 진공보일러 12.45%, 무압보일러 0.94%, 기타 6.41%로 이뤄졌다.

또한 연구개발비 지출총액도 2017년 518억원, 2018년 490억원, 2019년 631억원으로 기술 개발에도 큰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내수 및 수출구성을 살펴보면 2019년 기준으로 관류보일러는 96.68%가 내수, 3.32%가 수출이었으며

   
 

현재 부스타의 최대 주주 현황은 유동근 회장이 16.56%, 아들인 유승협 대표가 12.92%를 소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스타의 지난 10년 간의 주가 변동 차트를 살펴보면, 처음 상장을 하던 2011년 2월 23일 이후 2011년 3월 11일에 최고가 14300원을 기록하고 이후에는 6300원 대를 오르내리는 경향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월터 슐로스라는 저명한 투자 전문가는 저평가된 자산주를 고르는 기준을 말한 적이 있다. 첫 번째는 순운전자본(유동자산-유동부채)이 시가총액의 30% 이상일 것, 두 번째는 PBR(주가/주당순자산)이 0.8 이하일 것, 세 번째는 부채비율이 100% 미만일 것, 네 번째는 유동비율이 200% 이상일 것, 마지막으로 배당수익률이 0% 이상으로 적자를 내지 않을 것을 꼽았다.

부스타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지난 5년간 순운전자본 300억원 이상, 부채비율 30% 미만, 유동비율 평균 300% 이상을 기록했다. PBR은 0.62를 기록했으며, 2019년 배당수익률은 1.65%를 나타내 월터 슐로스의 저평가 자산주 조건을 모두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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