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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세계가스총회’ 만반의 준비 다진다코로나 불확실성 대비 선제대응
저탄소 기조 신 프로그램 개발
유재준 기자  |  jjyoo@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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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3호] 승인 2021.02.22  23: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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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신문=유재준 기자] 올해 5월 D-365 기념행사 개최

내년 5월 열리는 2022년 세계가스총회(WGC2022)를 위한 준비가 빈틈없이 진행돼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당초 올해 6월 열릴 예정이던 세계가스총회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내년 5월로 11개월 연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세계가스총회 사무국은 민관의 역할분담과 상호협력을 통해 범국가적 행사로 참가자 만족도를 극대화하며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행사개최 리스크 경감 및 불확실성에 대한 선제대응을 통한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팬데믹 상황지속 시 행사 리스크 경감을 통한 비상조치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성공적인 행사개최의 기반마련을 위해 국내 조선·해운·LNG발전사 등 가스관련 기업 및 수소경제 관련 국내기업 신규 참여를 홍보할 방침이다.

먼저 컨퍼런스 부문에서 총 유료등록 1860명 중 올해 250을 목표로 설정했다. 기존 천연가스 일변도의 프로그램에서 탈피하여 수소, 바이오가스, 합성가스 등 가스연료의 외연을 저탄소 기조로 확대하고 조선, 수송, 디지털 기술 등 다양한 연관산업의 참여를 확대키로 했다.

전시 부문에서 총 판매가능면적 1만6500㎡ 중 올해 6900㎡(5500만불)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는 판매 가능면적의 42%로 완료 시 누적판매 75%가 된다.

코로나 사태 이후 계약협상이 지연된 기업에 대해 조속히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에이전트 활용과 전시회 참여를 통해 신규 계약자를 발굴하고 올해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전시자 브리핑을 개최해 행사 준비상황과 질의응답, 기업 리셉션장 답사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스폰서 부문에서 총 6400만불 목표 중 올해 310만불(누적판매 450만불)을 판매할 목표이다. 코로나 이전 스폰서 의향을 표명하였으나 의사결정이 지연되거나 등급을 협의 중인 기업에 대해 계약을 추진하고 기존의 전통적인 아이템 외 신규 아이템 조사 및 발굴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5월까지 올인원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해 등록자가 한 번의 접속으로 등록, 숙박, 관광예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만들고 올해 5월 열리는 D-365행사를 기점으로 등록을 개시하고 지속적인 시스템 모니터링 및 관리를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 등록약관(안)에 따르면 사전등록(~2022.2.14) $3995, 일반등록(~2022.4.22) $4495, 현장등록(2022.4.23) $4995이며 동반자는 $930이다.

숙박 및 인프라 개선 부문에서 대구 EXCO 제2전시장 완공(올해 4월)과 기존 제1전시장 개선작업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조직위 요구사항이 수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의를 진행한다.

참가자의 관문이 될 대구공항, 동대구옥 인근의 환경 개선을 요청하고 대구 및 경주 일원에 올해 2월 중 4000객실 블록을 확보할 예정이다.

행사장과 호텔간 참가자 이동을 지원하는 셔틀버스로 가스·수소버스를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5월 D-365 기념행사를 개최해 대대적으로 WGC를 홍보하고 천연가스에 대한 긍정적 인식고취 및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온라인 전시자브리핑과 웨비나를 동시에 개최해 해외 참가자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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