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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뱅크 이원구 대표이사 취임뱅크그룹 김정규 회장 등 참석
독자적 마케팅으로 최고 지향
박귀철 기자  |  park@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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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0호] 승인 2021.04.06  2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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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이원구 파이프뱅크 대표이사가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가스신문=박귀철 기자] PE관 전문제조업체인 ㈜파이프뱅크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이원구 전 폴리텍 전무가 취임했다.

파이프뱅크는 지난 1일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있는 뱅크빌딩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뱅크그룹 김정규 회장, 이재진 부회장, 파이프뱅크 김용범 감사, 장병섭 판매본부장, 길준민 공장장, 각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원구 대표이사 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원구 사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창업주인 김정규 회장의 경영이념대로 국내 1위 기업을 만들어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것을 목표로 하겠다”며 “사람을 최고의 자산으로 삼는 경영관을 갖고 시장 중심의 마인드와 독자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최고의 회사로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이원구 사장은 미국 센트럴 플라스틱 한국지사 근무를 시작으로 2000년부터 올해 2월까지 PE밸브 및 E/F 전문생산업체인 폴리텍에서 COO(최고운영책임자) 전무로 근무한 바 있다.

한편 파이프뱅크의 모기업인 뱅크그룹은 지난해 3월 한국피이엠을 인수하고 상호를 파이프뱅크로 변경했다. 현재 PE가스관과 이음관을 비롯해 수도관, 이중벽 하수관, 차수관벽, 다중벽 하수관, 기타 관 및 이음관 등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PE가스관은 호칭 32mm부터 400mm까지 12종의 다양한 제품을 생산, 전국 도시가스 배관 및 마을단위와 군단위 LPG배관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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