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1.4.22 목 11:22
> 뉴스 > 천연·도시가스 | 포토뉴스
유정준 SK E&S 부회장, 에너지얼라이언스 초대 의장 추대6일 10개 민간기업 최고경영자 참여, 탄소중립 및 에너지신산업 육성 앞장
주병국 기자  |  bkju@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80호] 승인 2021.04.06  23:21: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에너지얼라이언스 초대 의장으로 추대된 유정준 SK E&S 부회장

[가스신문=주병국 기자] SK E&S는 6일 출범한 민간주도의 에너지얼라이언스 초대 의장으로 유정준 SK E&S 부회장이 추대됐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SK E&S, GS에너지, 포스코에너지, 한화에너지, DL에너지, 두산중공업, 현대자동차, 효성중공업, E1, 현대경제연구원 등 10개 민간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출범식에 앞서 사전 간담회를 갖고 유정준 SK E&S 부회장을 초대 의장으로 추대했다.

또한 10개 참여기업 대표들은 ‘에너지얼라이언스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서(MOU)’를 체결하고 탄소 중립 대응과 에너지 전환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에 출범하게 된 에너지얼라이언스는 세계적인 탈탄소 흐름에 발맞추어 에너지 산업 전체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할 채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에너지 분야에 민간 주도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라, 국내 민간 기업들이 탄소 중립과 관련해 처음으로 공동체를 구성한 것이다.

출범식에 참석한 산업부 성윤모 장관은 “이번 에너지얼라이언스 출범을 계기로 우리 에너지 기업들이 탄소중립이라는 도전적 과제에 대응해 나가는 동시에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파티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넷제로 달성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고, 코로나 상황에서는 더욱 어려운 일”이라고 말하면서 “대한민국 정부와 민간 기업들의 넷제로를 위한 노력을 기쁜 마음으로 지지한다”는 내용의 축사를 보냈다.

유정준 에너지얼라이언스 의장은 “세계 주요국 및 글로벌 기업들이 탄소중립 시대를 선점하기 위해 무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며 “제조업 강국인 한국은 탄소중립 트랜드가 엄청난 임팩트로 다가올 수 밖에 없는 만큼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정준 SK E&S 부회장은 다음달 개최 예정인 에너지얼라이언스 창립 총회를 통해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병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LPG’ 관심 ...
2
수소경제 성큼 ‘국내 1호 수소생산기...
3
5월 국내 LPG가격 ‘동결 또는 인...
4
[분석] 식품용산소와 의료용산소,무엇...
5
대전시민, 반복된 대전열병합발전(주)...
6
㈜태진중공업, 적도기니 발전소용 횡형...
7
대성에너지, 지역사회 우수인재 대거 ...
8
[분석] 2020년도 가스연소기기 관...
9
[분석] 2020년도 산업용가스 관련...
10
대성산업가스㈜, 오규석 신임 대표이사...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