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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 대대적 설비투자 단행
이진호  |  webmaster@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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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호] 승인 2001.11.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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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7,500평 매입·3개 공장 신축

세계적인 고압용기 및 조선용 소화기자재 전문생산 업체인 엔케이(대표 박윤소)는 최근 공장 부지 7천5백여평을 매입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대적인 회사체계 재정비 작업에 들어갔다.

(주)엔케이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번에 확보된 신평동 498번지 일대 2천여평에 건물을 신축, 본사사무실로 사용하고 기존 공장은 용기공장과 방재·초대형공장으로 정비 생산전문 회사로 육성하는 한편 용기 판매와 재검사 업무는 계열사인 엔케이용기(주)와 (주)엔케이텍에서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NK 본사 용기공장에서는 중소형 용기생산과 가스집합관 조립 이산화탄소 충전이 가능하도록 정비하고, 현재 압축천연가스(CNG) 자동차용 연료저장용기인 CNG용기 제조에 필요한 설비 및 검사장비와 시험설비를 설치 중이다. 방재·초대형공장에서는 소화기류, 밸브류, 화재감지장치 부품, 호스 및 노즐 등 소화기자재와 초대형 용기, 튜브트레일러를 비롯하여 최근 환경부 등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CNG이동용 충전차량 등을 제조하게 된다.

엔케이용기(주)의 본사와 공장이 될 것으로 알려진 녹산공장은 이미 5천5백여평의 부지를 확보 엔케이에 있던 고압가스용기 재검사 설비를 이전 새로운 재검사 설비를 구축 용기 재검사와 특정설비 및 위험물탱크 조립, 고압가스 용기판매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경북 영천지역에 설치가 진행되고 있는 고압가스용기 재검사장도 앞으로 여기에서 관리한다.

또한 오산에 있는 (주)엔케이텍은 경기도 및 수도권 중심의 고압가스용기 재검사 업무와 용기판매, 현재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인천지역 고압가스용기 재검사장을 관장하도록 하는 등 새로운 도약과 회사체계 재정비를 위해 대대적인 설비투자를 벌이고 있다.

<이진호 記者>
<2001.11.03><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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