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19.11.21 목 17:48
사회적배려자 도시가스요금 경감, 알고보니 소비자에 전가
요금경감 첫해 52만여 가구 181억원, 지난해 126만세대 1188억원 급증
정부 에너지복구 구현 ‘생색'만…실질적 비용부담은 소비자 ‘몫’
합리적 지원정책 위해 에특자금 활용 등 요금 경감방식 개선 필요
[가스신문=주병국 기자] 정부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배려대상자에게 해마다 1000억원 규모인 도시가스 요금을 경감하고 있지만 정작 부담 주체가 정부가 아닌 소비자인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되고 있다.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통부담’ 측면에서 도시가스 사용자 대부분은 공감 할 수 있지만, 정작 정부는 천연가스(LNG)요금을 통해 해마다 3조원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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