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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저녁 9시도 되지 않은 시간에 보일러가 멈췄습니다. 삼천리 보일러에 연락을 했더니 나와서 한참을 보시더니 콘트롤러이상이라며 보니까 교체한지 얼마 안 됐으니 그쪽으로 문의하셔야 할거 같다더군요. 자기가 교체를 해주면 다시 비용을 받아야한다고... 그래서 귀뚜라미로 연락 했습니다. 정말 징그럽게 연결이 안 되더라구요. 1시간 이상을 전화를 걸어서 겨우 연락이 됐습니다. 내용을 이야기 하니 내일 나오겠답니다. 어제처럼 추운날... 10시에 전화 받아서는... 겨울인데 이 날씨에 비상근무자도 없냐고 하니까 연락 해보고 연락 주겠다고 하더군요. 얼마후 전화와서는 전화 안 받는다고 내일 오겠답니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27개월짜리애기가 있어서 죽어도 안 되니 나와달라고 했어요. 무조건 내일 나오겠답니다. 그럼 삼천리보일러는 지금 연락하면 와서 고쳐주니 비용 부담하라고 했더니 안 된답니다. 그럼 나와서 고쳐달라고 하니까 안된답니다. 도대체 해줄수 있는게 뭐냐 상사한테 물어보고 결정해서 연락달라니까 전화번호 모른답니다. 자기 상사 연락처 모르는 사람도 있냐. 비상연락망이 있을것 아니냐... 연락 해봐라 하니까 비상연락망없닶니다 -.- 아주 사람을 가지고 놀더군요. 무조건 연락해보라니까 통화후 연락 준다고 하더니 좀있다 전화와서 전화 안 받는답니다. 불과 11시도 안 되는 시간이였어요. 어째서 아무도 전화를 안 받는단 말인지.. 집으로 전화해보라니까 모른다네요. 그 회사는 비상연락망도 없냐! 당장 집으로 연락 해보라니까 자기네는 비상연락망에 집 전화번호 없답니다. 무슨 그런 비상연락망이 있냐니까 자기네는 죽어도 없답니다. 비상이라는 말이 무색하고챙피한 비상연락망이더군요. 제가 정말 통사정을 했습니다. 애가 7~8살만 되도 하루 버텨보겠으나 아이가 이제 고작 27개월이라고... 윗사람도 연락안된다. 기사도 연락 안된다. 삼천리에 연락할테니 그럼 니들이 기계값 책임지라고 해도 안 된다... 교체해준지 고작 두달된 기계가 이 모양이믄 니들이 책임 져라 이래도 못한다... 당췌 성질이 나서 참을수가 없더군요. 집은 점점 추워지고 수화기 들고있는 손이 시려워서 수화기를 들고 있기도 버거울 정도가 되니 화가 사그라들지를 않았습니다. 그 사무실은 난방 됩니까? 상담원도 양심은 있는지 선뜻 대답 못하더군요. 난방 되냐구요! 물으니 네... 합니다. 그럼 손도 안 시리겠네요! 네.. 합니다. 저는 손발이 시려워서 못 참겠는데요. 당신들은 따뜻한 사무실에 앉아서 무조건 안 된다고 하면 다냐고 하니까 무조건 죽고살고 내일 해준답니다. 내일 본사와 통화하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1588-9000 의 이화라는 직원과 통화한 내용입니다. 난로도 장판도 없는 집에서 이불을 세겹은 덥고 세 식구가 끌어안고 잤습니다. 아침 일찍 귀뚜라미 소비자센터로 다시 전화해서 전날밤의 상황을 이야기했습니다. 기계교환후 일체 환불하라고 이야기하니 연락 주겠다고 하더군요. 02-2694-9292 곽민정씨와 통화했습니다. 연락이 왔는데 콜센터에서 전화가 왔고 A/S 접수 잘 되었답니다. 저를 가지고 노는건지... 기계값 환불해달라니까 윗사람한테 전화하게 한다더니 감감 무소식입니다. 02-2694-9292번은 전화도 안 받고 A/S 기사는 오전부터 전화해서 나오겠답니다. 어제,오늘 우리는 맞벌이라 낮에 사람이 없는데 빨리 와도 7시라고 그렇게 얘기했건만 기사분 그 내용은 전혀 모르고 있구요. 오늘 저녁 집에 가면 22시간 집이 냉방 상태고 보일러 고쳐준 후에도 집에 훈기가 돌려면 시간이 걸릴겁니다. 자기들이 교체해준 기기 이상이면 즉각 처리를 해줘야죠. 여름도 아니고, 하물며 봄,가을도 아닌 겨울입니다. 더군다나 어제같은 날씨에 비상근무자도 없이 운영을 한다니 이해가 안 됩니다. 콜센타는 24시간 운영되는 모양이던데 현업을 뛰어야할 비상근무자는 없고 민원인이 추위에 떠는건 아랑곳 없고 우리 아이 감기가 지금 기관지염이 된 상태인데 그 상태로 잤습니다. 병원비 다 책임 질겁니까? 아니면 추후 조취를 제대로 못 해줬으니 기기값이라도 변상을 해주던가 지들은 따뜻한 사무실에서 입으로만 나불거리고 우리는 떨면 고만이라 이거 아닙니까. 제가 카페에도 올리고 회사에 와서도 얘기를 하니 다들 귀뚜라미의 A/S에 대해 말들이 많더라구요. 이런 회사가 사회공헌활동을 했니 뭐 이러면 뭐합니까.. 저같은 민원인 한명이 자기들이 여태 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포로 만들 수 있다는것조차 인식하지 못 하고... TV광고나 사회공헌활동 할 돈으로 실질적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더 강화해야 하는건 아닌지... 이런 회사들 좋은 기사만 쓰지 마시고 이런 고객불편 기사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화는 여전히 불통이고 귀뚜라미 보일러 홈피에 글 남겼으나 이것들 연락도 없네요. 어째 이따위 회사가 광고나 좀 하고 보일러 좀 파니깐 장땡인줄 알고 굴러가는건지 저는 당췌 이해가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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