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은 매주 월요일에 독자께 배달되는 품격 높은 전문신문입니다. 정확하고 심도깊은 가스전문 정보가 지면 별로 특화되어 실려있습니다. 또한 흥미만 추구하는 상업주의를 배격하고 정론직필을 지향하면서 오랜 전통을 쌓아온 국내 최고의 가스전문지입니다.
정보 고속화시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그날 그날 신선한 정보를 FAX 또는 E-mail을 통해 신속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스뿐만 아니라 에너지분야 전반에 걸쳐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회원제로 모집,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스신문사는 창간미래 축적되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관련 전문서적을 출판하고 각종 신기술 정보 및 학술자료를 발 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보 및 회지 제작 대행도 겸하고 있습니다.
- 알기 쉬운 배관의 부식과 방식
- 최신 가스기사 필기 실기 해설
- 최신 고압가스 기능사 필기 실기 해설
- 가스 3법 법규집 (고압가스만전관리법, 도시가스사업법, 액화석유가스사업 및 안전관리법)
- 가스총람-국내 가스산업의 정보를 집대성한 자료집
가스 신문사는 산·학·연이 함께 참여하여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우리나라 가스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있습니다. 아래는 그동안의 연구 용역실적입니다.
- 93.08~11 LPG 판매사업의 적정마진 산정연구
- 94.02~08 도시가스사업 기업참여방안 연구
- 94.07~12 액화석유가스 집단공급사업의 적정공급가격 산정 연구
- 94.11~12 가스기기 사용 실태조사
- 94.12~96.04 가스안전실태 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안전관리제도 분야)
- 96.01~04 LPG충전·판매사업의 적정마진 산정을 위한 연구
- 97.01~07 천연가스 보급확대에 따른 사고분석과 사용자 측면에서의 사고예방조치 및 안전관리방안
- 03.04~06 도시가스 지역관리소 실태분석 발전방안 연구
가스신문사는 국내 가스업계에서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전문 지식을 교류하며 공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때그때 발생되는 사안에 대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검증을 단계를 통해 좀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역할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또한 가스인들의 의견을 공청회 및 토론회를 통해서도 다각적으로 수렴하고 있습니다.
가스신문사는 지난 97년 COEX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스분야의 전문전시회(IPG 97)를 개최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스산업의 국제화를 도모했습니다. 또한 2000년 6월 7일 부터 나흘동안 서울 여의도 전시장에서 미국과 일본 중국 말레이 시아 등 전세계 가스인들이 참여하는 가스코리아 2000(Gas Korea. 2000)전시회를 성공리에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많은 가스인들은 이 전시회가 소비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국내외의 다양한 관련 기기 및 각좋 첨단장비를 비교 전 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크게 호평하고 있습니다.
가스신문사는 해외에 특파원을 두고 있어 우리나라보다 앞서 있는 선진국의 가스산업 정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가스에너지신문사>, <석유산업신문사>와 업무제휴를 맺고 있으며 상호 최신 정보를 교환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정보와 업계동향은 우리나라 가스산업의 내일을 여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선진 가스산업 실태를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수시로 산업시찰단을 구성하여 선진국을 견학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국제화시대에 발맞추어 인적, 기술적 교류를 강화하고 해외시장의 개척 기회를 마련합니다.
가스신문의 명예기자단은 관련기관 및 업계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이룩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된 '독자의 신문제작 참여제도 입니다. 생동하는 지역소식과 풍부한 화제거리가 매일 접수되고 있습니다. 가스신문의 명예기자단은 (1992) 년에 창단돼 현재 98명의 지역 직장 리포터가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