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이번 가스코리아 2020 전시회를 방문한 가스업계 및 일반 관람객들에게 보다 친근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이미지로 다가서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정 에너지인 천연가스의 공급을 통한 국민생활의 편익 증진 및 복리 향상을 위해 1983년 설립된 에너지 공기업으로, 해외에서 LNG를 수입하여 인수기지에서 재기화한 후 도시가스사와 발전소에 전국의 배관망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제5 생산기지 등 천연가스 인프라 적기 확충, 장기 운영 설비 안전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수소 경제 밸류 체인 전반에 걸친 선제 투자는 물론 LNG를 활용한 벙커링․화물차 연료전환․수소유통 전담기관 등 에너지 신사업을 적극 육성해 미래 에너지 문제를 선도적으로 해결할 방침이다.

TEL : 053-670-0114 / 홈페이지 : www.kogas.or.kr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