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1.5.12 수 11:48
> 뉴스 > 기획·이슈 > 창간특집 | 기고
[기고] 비파괴검사의 중요성과 인력양성 필요성
고급기술 비파괴검사 ‘산업계의 의사 역할’ 각광받아
아세아항공전문학교 스마트 비파괴검사계열 박재원 교수(공학박사, 용접기술사)
가스신문  |  kgnp@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82호] 승인 2021.05.04  23:17: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 아세아항공전문학교 스마트 비파괴계열 학생들의 실습

지난해 말 17개사서 14개국 22개사 진출

전문성과 이직률 다른 분야보다 높아

대기업과 임금 격차 복지향상 개선 필요

 

   
 

글로벌 4차 산업혁명과 동반 성장해 나갈 비파괴검사는 최근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산업재해 발생이 OECD국가 중 대한민국이 1위를 하고 있다. 최근 지구의 환경변화에 따른 무작위 개발로 인한 환경변화로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어 각종 재해 또한 발생되고 있다. 지구의 온난화의 심각성으로 신재생 에너지 개발과 전기차, 수소 연료전지차가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고급기술인 비파괴검사를 접목시켜 품질검사, 건전성, 신뢰성을 평가하고 있다. 최근 젊은 청장년 156만이라는 실업시대에 살고 있는 젊은 청장년들에게 미안할 뿐이다.

청장년들이 산업현장의 안전지킴이로서 고급기술인으로 비파괴검사는 아직도 산업현장에서 많이 필요로 하고 있으며, 본교 2021년도 졸업생 중 취업대상자 모두 취업을 했다.

최근 4차 산업과 관련하여 스마트(Smart),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은 인간의 학습능력과 추론능력, 지각능력, 자연언어의 이해능력 등을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실현한 기술이다.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은 여러 사물에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되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주고받는 기술이다. 세상의 모든 사물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서로 소통하는 사물인터넷은 인터넷 등장 이후 가장 획기적인 변화다.

4차 산업혁명은 사물인터넷으로 빅데이터를 얻고, 그것을 클라우드에 저장해,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활용하는 것이다. 사물인터넷은 지능화되어 스마트 자동차, 스마트 홈, 스마트 시티 등 스마트 세계를 만들어 낸다. 클라우드는 정보통신기술(ICT:Information & communications techno-logy) 자원을 물리적으로 설치하지 않고 네트워크에 접속해 그때 그때 이용하는 서비스로, 사물인터넷의 기반이다.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산업현장의 산업재해가 이슈화되고 있다. 본교에서는 산업현장의 안전지킴이로서 드론을 이용한 고급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비파괴계열의 학생들을 선호하고 있다.

소방청, 군부대, 건설교통부, 항공, 우주, 건축, 토목, 해양플랜트, 가스 저장실, 조선, 화력발전, 원자력발전, 석유화학 모든 분야 산업안전사고로부터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학문이다.

고급기술인 비파괴검사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교육기관은 현재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뿐이다. 전문학사 및 공학사를 취득함과 동시에 취업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전원 취업을 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산업재해의 예방에 안전지킴이로서 2년간의 이론과 지식을 습득한 후 각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교육시스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스마트 비파괴검사계열은 관련업체들이 참가하여 매년 취업박람회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들이 매년 취업이 되고 있다.

일반대학에 없는 학과로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 전문성과 현장중심의 교육시스템, 경험이 많은 교수진, 시대흐름에 맞는 실습장비로 학생들의 교육의 질과 자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관련 업체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

가스배관 설비 및 저장실 등 비파괴검사 역할과 중요성

   
▲ PA-UT 가스라인 건전성 평가

최근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파이프라인 및 가스라인, 가스 저장실 등은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

인간의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가스폭발 사고와 지하에 매설된 노후관들의 위험성은 언론이나 보도를 통해 익히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노후된 관, 가스라인 저장실의 유지보수 및 사용성능, 교체 등을 신속하고 정확히 할 수 있는 것이 고급기술인 비파괴검사 기술이다. 동절기 한파에 가끔 파이프라인이 동파되었다는 소식을 언론보도를 통해 듣고 있다.

비파괴검사를 통한 사전에 노후 된 관의 수명예측과 또한 각종 가스의 누설위치와 유지보수에 유용한 기술로 최근에 각광을 받고 있는 학문이다. 고급기술인 비파괴검사는 안전진단, 사용상의 성능, 수명예측 등에 안전에 대한 의식 수준이 증가됨에 따라 향후 직업 선호도에서 산업계 의사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고급기술 비파괴검사 해외 진출과 향후 전망

■국가별 진출 현황

2020년도 12월 말 국가별 비파괴검사 업체들의 해외 진출 현황을 살펴보면 17개사에서 해외 14개국(22개 사업장)에 진출해 약 19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해외진출 국가를 살펴보면 중동 4개국, 아시아 6개국, 아프리카 3개국 등이며 해외에 설치된 국내 기업의 현지 법인은 17개소로 조사되었다.

 

■산업분야별 진출 현황

   
 

국내 비파괴검사 업체들의 해외 진출 현황을 산업 분야별로 살펴보면 석유·화학과 플랜트 분야가 25%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다음으로 화력발전 분야 17.9%, 원자력발전 분야와 가스·저장시설이 각각 14.3%로 조사되었다.

■비파괴검사 전문성 및 인력난 심각성

2019년 입사자 및 퇴사자 수를 살펴보면 입사한 종업원 수가 1,788명이었고, 반대로 퇴사한 종업원의 수는 1,622명으로 퇴사자 수 대비 입사자 수가 약 1.1배 높았으며, 기술직의 경우 입사자가 1,593명이고 퇴사한 사람의 수는 1,374명으로 많은 인원이 기술직에서 증가된 것으로 확인 되었다.

사무직의 경우는 반대로 입사자 117명, 퇴사자 177명으로 퇴사자 수가 더 많이 집계되었다. 고급기술인 비파괴검사의 전문성과 이직률이 다른 직무분야에 비해 높다는 것이 문제 인 것이다. 향후 산업계의 의사 안전지킴이 비파괴검사자들에 대한 대기업들과 임금격차 및 복지향상 등이 개선되어야 할 부분으로 판단되며, 그에 상응하는 전문성과 산업현장의 기술다변화에 따른 향상훈련을 통한 인간생명을 지키는 산업계의사로서 역할과 업무수행이 요구된다. 최근 건설교통부, 고용노동부에서 산업재해 예방대책에 대한 강력한 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 고용창출과 현재 젊은 청장년들에게 호소합니다. 고급기술인 비파괴검사는 산업계의 의사, 전문성을 지닌 엔지니어가 될 수 있습니다.

 

■고급기술 비파괴 검사방법

1. 방사선 비파괴검사(Radiogrphic Testing)-방사선(X-ray 또는 γ-ray)을 검사 대상체에 조사하고 투과된 방사선에 의하여 생성된 영상을 이용하여 결함을 검사하는 방법이다. 검사 대상체의 밀도, 균열 유무에 따라 방사선의 투과량이 다르며, 이는 필름상의 농도차를 통하여 영상화된다.

2. 초음파 비파괴검사(Ultrasonic Testing)-초음파검사는 초음파가 물체 내를 통과할 때 내부에 균열과 같은 결함이 있으면 반사되는 현상을 이용하는 것으로 검사 대상체에 초음파를 전파시켜 반사한 초음파의 에너지양, 진행시간 등을 분석하여 결함의 위치 및 크기를 확인한다.

3. 자기 비파괴검사(Magnetic Particle Testing)-강자성체의 표면 또는 표면하에 있는 불연속부를 검출하기 위하여 강자성체를 자화시키고 자분을 적용시켜 누설자장에 의해 자분이 모이거나 붙여서 불연속부의 윤곽을 형성, 위치, 크기, 형태 및 넓이 등을 검사한다.

4. 침투 비파괴검사(Liquid Penetrant Testing)-검사 대상체 표면에 침투성이 강한 침투액을 도포하여 균열 등 불연속부에 침투시킨 후 과잉 도포된 침투제를 제거하고, 현상 제를 이용하여 결함 내부에 스며든 침투액을 빨아 올림으로서 결함이 있는 위치, 크기 및 지시 모양을 검출하는 방법이다.

5.와전류 비파괴검사(Eddy Current Testing)-코일에 고주파 전류를 흘려 검사 대상체의 탐상 부분에 와전류가 발생되면 재질, 결함 등에 따라 크기나 분포가 변화된다. 검사 대상체 표면 근방의 균열 등의 불연속에 의하여 변화하는 와전류를 관찰하여 결함을 찾는 검사 방법이다. 와전류검사는 검사체가 전도체일 경우 적용 가능하고, 비접촉식 방법이며, 고속으로 탐상 할 수 있는 관, 봉 등 비교적 단순한 형상의 제품검사와 발전소, 화학 플랜트 배관의 보수검사에 널리 이용된다.

6. 누설 비파괴검사(Leak Testing)-액체, 가스 등을 이용하여 이음부 또는 균열 등의 결함부에서 액체나 가스가 누출되거나 유입 여부로 액체 또는 가스의 누출, 유입 여부나 유출량을 검출하는 검사방법이다.

7. 음향방출 비파괴검사(Acoustic Emission Testing)-검사 대상체의 결함부에서 방출되는 응력 파를 분석하여 소성변형, 균열의 생성 등 동적거동을 파악하고 결함부의 추이 판정을 하며, 재료의 특성 평가에 이용한다.

8. 열화상 비파괴검사(Infrared Thermography Testing)-검사 대상체의 표면으로부터 복사(방사)되는 에너지(열에너지)를 전자파의 일종인 적외선 형태로 검출하는 것으로 표면의 복사열의 강도를 열화상 장치로 측정한 영상(온도차 분포)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9. 중성자 비파괴검사(Neutron Radiographic Testing)-중성자가 물질을 투과할 때 물질과의 상호작용에 의한 세기가 감소되는 현상을 이용한 방법으로 중성자는 원자핵과 반응하여 침투 정도가 전자와 반응하는 X-ray(γ-ray)보다 깊고 분해능도 뛰어나다. 금속과 같은 밀도가 높은 물질이나, 폭약류, 수소화합물과 같이 가벼운 원소로 구성된 복합물질의 비파괴검사에 유용하다.

10. 응력측정 비파괴검사(Stress Measurement Testing)-구조물의 안전성은 외력을 가한상태에서 응력을 측정하여 평가하는 검사 방법이지만 응력을 직접 측정할 수 없기때문에 응력과 변형량이 비례함을 이용하여 구조물의 응력을 구할때에는 변형량을 측정하여 안전성을 평가한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가스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대전 투쟁위, 대전열병합발전(주) 고...
2
[기고] 탄소자원화의 현재와 미래‘기...
3
[기고] 수소안전중심도시 준비하는 충...
4
[공통기획] 한국판 뉴딜과 가스업계 ...
5
법인 자산의 소형LPG저장탱크에 지방...
6
[공통기획] 한국판 뉴딜과 가스업계 ...
7
지역난방공사, 바이오가스 활용한 그린...
8
폐기물서 수소추출 '스마트플랫폼' 덕...
9
가스사고 발생원인 1위는?
10
LG디스플레이 가스시설 안전한가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