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
최종편집 : 2021.6.11 금 18:31
> 뉴스 > 천연·도시가스
지역난방공사, 바이오가스 활용한 그린수소 개발H2B 사업 추진, 에어레인과 3년간 공동연구 및 협업
주병국 기자  |  bkju@gas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1483호] 승인 2021.05.10  23:13:3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가스신문=주병국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수소경제 활성화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해 순환자원인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B2H(Biogas to Hydrogen) 사업을 추진한다.

B2H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 나오는 바이오가스를 공급받아 메탄 고순도화 후 연료전지 발전연료로 활용하고, 기체분리막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산업연료로 판매하는 친환경 신사업 모델이다.

특히 이번 H2B는 음식물쓰레기뿐만 아니라 하수슬러지, 축산분뇨 등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한난은 B2H 사업모델 개발을 위해 이산화탄소 분리 정제, 포집의 강소기업인 ㈜에어레인과 3년간의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공동특허를 보유하였으며, 지난 4일 에어레인과 'B2H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중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를 계기로 한난은 폐기물 처리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융합한 B2H 사업모델을 향후 전국 지자체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신성장본부 관계자는 “한난이 추진하는 B2H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한 혁신적인 사업모델로서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에너지 이용, 이산화탄소 포집, 액화 이산화탄소 이용, 신재생에너지 생산 등 다양한 그린뉴딜 융복합 사업을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이 정부 그린뉴딜 정책 추진을 위한 성공모델로 자리 잡아, 각 지자체가 안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하수슬러지, 축산분뇨 등의 처리 문제와 에너지 재활용에 대한 모범적 해결방안으로 확대 시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가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병국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스신문(http://www.gas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기획연재 2] 헛도는 건물용 연료전...
2
조광아이엘아이, 수소산업 진출 선언
3
[탐방] 수소경제 이끌 새로운 특수목...
4
[해설] 소상공인 손실보상·LPG판매...
5
LPG자동차 충전소 내 맛집 들어선다
6
넥쏘가 ‘친환경발전소’로…차량용 연료...
7
[기자칼럼] 탁상행정 시정 없인 에너...
8
SK가스, LPG사업과 함께 수소분야...
9
토탈에너지스, 노바텍과 MOU 체결
10
460마력 LNG트랙터 상업 운행 ‘...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테크노타워 2차)  |  대표전화 : 02)839-4000  |  팩스 (02)2109-8822
제호 : 가스신문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4073 | 등록일자: 2016.5.3 | 발행인 : 양영근 | 편집인 : 박귀철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한상열
Copyright © 2003-2016 (주)한국가스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gnp@ga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