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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인사말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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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s

전향적인 진로를 제시하면서 더욱 신뢰받는
언론기업으로 변혁을 거듭해 나가겠습니다.

한국가스신문사는 1989년 1월 창사 이래 역경과 고난속에서도 공정하고 절제있는 정론을 지향하며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전문신문사로 건실하게 성장해 왔습니다.

가스산업분야의 폐쇄와 경직의 벽을 허물고 정확한 정보와 언로를 개방함으로써 개방과 활력의 시대, 대화와 협력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늘진 곳일수록 더욱 따뜻한 가슴으로 포용해 왔으며 아무리 어렵고 험난한 영역일지라도 스스로 앞장서 개척해 나가기를 즐겨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전문화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장정에 나서고자 합니다.
깨어있는 독자와 더불어 21세기의 전향적인 진로를 제시하면서 더욱 신뢰받는 언론기업으로 변혁을 거듭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가스산업계와 국민의 공통이익을 연결시키는 가교역할도 계속 충실하게 수행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대표이사 발행인

개요
법인명

(주)한국가스신문사

영문명

Korea Gasnewspaper Co. Ltd

대표자

양영근

창간일

1989. 05. 04

소재지

우)08381 서울 구로구 디지털31길 19, 603호 (구로동 에이스 테크노 타워 2차)

주요사업

신문발행, 출판, 광고대행, 전시회, 연구·조사용역 컨설팅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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