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 너는 왜 푸른 것이냐 길잃은 내 마음에 푸른 길 열어주고 힘들고 지친 내 마음에 푸른 싹 돋게하고 푸르게 걸어가라 끝없는 그 함성 나 그렇게 걸어가리라 푸르게 푸르게 -홍광일의 <가슴에 핀 꽃>중에서- 이 책은 세상에 질문을 던지는 것도 아니고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마음 속에 따뜻함이 스며들고 가슴에 불꽃을 피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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