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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형
회사명 | 클린에너지 |
보내는사람 | 이중형 |
이메일 | jhchyg1129@paran.com |
휴대전화 | 010-7707-3767 |
제목 | 거래처 상도덕도 없는 대성산업가스 |
내용 | 저희 회사는 왜관소재 판매업을 하고 있으며 군위소재에 코리아원진1공장이라는 회사에 가스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2004년 부터 거래를 하였으며 거래중에 부도가 나서 1년 6개월 지나서 경매가 넘어가서 최근에 공장을 가동을 하였습니다.시설보수를 하고 가스 공급을 저희 회사에서 가스 공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성에서 저가에 가스를 공급을 하고 거래중에 있습니다 이 회사는 저희 회사에서 저장탱크 및 공장내 내부 배관을 하여주어서 1억 정도의 돈을 투자를 하였고 채무(부도)도 못 받은 것도 있습니다.채무는 못 받지만은 ...상도덕적으로 이해가 안가서요 . 저장탱크 및 공급 배관소유가 클린에너지 소유라고 통보를 하고 공급 중지를 요청을 하였으나 돌아온 대답은 자기들은 업체 소유의 자가 탱크에 가스 공급을 하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고 자기들 아니면 다른 업체에서 가스 공급을 하기 때문에 계약을 파기할수 없다고 합니다. 저희 회사 사정을 이야기 하엿고 저장탱크를 대여를 해주지 판매하는 곳이 어디있냐고 하소연을 하였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판매 업체는 죽던지 말던지 상관없고 가스 공급을 하는것은 상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저장탱크 와 공급배관 소유권문제로 업체와 소송중에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거래를 포기 햇지만은 이후에 다른 피해자가 없어야 될것 같아 언론에 알렸읍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