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기사에 일회용 밸브검사의 부적합을 합격시키고도 큰 소리치며 뻔뻔함을
들어낸 공사의 직원들 챙피한줄 알아야지요 .
설계단계검사는 아주 중요한데 제품검사를 안해서 모른다고 답변한 직원은 참 용감합니다
그리고 관계부처에서도 한국가스안전공사를 너무 감싸지말고 냉철히 판단하세요.
온갖 갑질에 관련법도 제대로 숙지 못하고 정부기관원으로 나라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인지 한번쯤 확인하고 넘어가야죠 ?
정부부처나 안전공사나 거꾸로 가는 기관은 아닌 것이지요 !
신문에서 잘 지적했읍니다. 가스신문 화이팅 !
작성일:2018-05-09 15:51:24 118.32.155.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