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이경인 기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과 안전보건공단은 산업현장의 위험사례 개선을 위해 대국민 모니터링 캠페인을 실시한다.

안실련에 따르면 오는 10월까지(조기마감될 수 있음) 방송과 영화, 신문, SNS 등 모든 매체에 노출된 산업안전에 유해한 장면을 포착해 제보하면 모바일 기프트콘을 선물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의 위험현장 개선을 위해 기획됐으며 대국민 참여를 통해 관심도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방송이나 신문 등 매체에서 산업안전 유해장면을 포착해 이를 온라인(http://naver.me/G990lnJn)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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