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의 마음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사진이 있으면 신문지면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진 몇장을 찍어서 보내주실수 있으면 그렇게 해주십시요. 갈수록 힘들어가는 LPG업계의 여건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가스신문도 악화되가는 LPG업계의 환경개선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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