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9년 5월 4일 에너지분야의 최초 전문지로 선을 보인 ‘가스신문’이 올해로 창간 20주년을 맞이합니다.
본지는 이제 주간신문을 비롯 ‘일간 가스일보’와 ‘디지털 가스뉴스’를 통해 애독자들에게 가장 빠르고 정확한 뉴스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메일과 팩스통신으로 서비스되는 ‘일간 가스일보’는 기자들이 취재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각종 정보와 뉴스 등을 매일 매일 신속히 제공해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해외사업자들의 구독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본지는 ‘일간 가스일보’ 정기구독자를 대상으로 가격변동 등 긴급하거나 특별한 상황이 발생 시 해당뉴스를 가장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4월부터 휴대폰을 통한 무료 SMS서비스를 시범실시합니다.
창간 20주년 기념 일환으로 이뤄지는 이번 무료 SMS서비스를 원하시는 ‘일간 가스일보’ 정기구독자는 회사명, 업종, 성명과 함께 휴대폰 번호를 본사 총무부로 알려주시거나 kgnp@gasnews.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09-03-16 17:53:20 218.149.34.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