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 = 한상원 기자]가스신문(발행인 양영근)은 17일 본사 회의실에서 제31기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8명이 신규로 입단하면서 명예기자단은 총 104명으로 늘어나 지역 및 직장리포터 활동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에는 양영근 발행인, 김명오 단장, 김한수 부단장, 김현기 부단장, 한용훈 재무국장을 비롯해 신입 명예기자 7명이 참석했다.양영근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명예기자는 소속직장 및 지역사회와 가스신문을 연결하는 명예로운 현장기자"라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부상조의 조직으로 움직여야함과 동시에 가스산업 발
[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경남 창녕군에서 대성종합가스와 뉴대성산업가스를 경영하는 김보학 대표가 22일 제2대 창녕군체육회장에 당선됐다.김 당선인은 이날 창녕군민회관에서 실시된 선거에서 전체 104표(무표 1표) 중 64표를 받아 61.5%로 당선됐다.김보학 당선인은 지난 8년간 창녕군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창녕군배구협회장도 3년간 역임한 바 있다. 창녕군체육회장 임기는 2023년부터 2026년 2월까지 4년이며 내년 2월에 취임한다.김 당선인은 “군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이번 지지자는 물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가스신문 서영권 명예기자가 6월 1일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창원특례시 자 선거구 시의원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서영권 후보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았으며 ‘서영권은 반드시 합니다’ ‘생활정치! 민원해결사!’ 등의 슬로건으로 선거활동을 하고 있다.서 후보는 LPG충전소인 그린가스텍(주)과 LPG판매업소인 유공에너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한국LP가스판매협회 경남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가스신문 명예기자로는 17기이며, 현재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서영권 후보는 “LPG충전·판매업계에 몸담고 있
[가스신문 = 박귀철 기자] 경남 창녕군에서 대성종합가스와 뉴대성산업가스를 운영하는 김보학 대표이사가 17일 창녕읍 경화회관에서 열린 2022년도 ‘창녕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에 이·취임식에서 새로운 회장(남성)으로 취임했다.이날 취임식에는 한정우 창녕군수, 이칠봉 군의회의장, 김화식 소방서장, 김현식 경찰서장을 비롯해 창녕군 의용소방대 남녀대의원 약 150명이 참석했다.신임 김보학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2년간 중책을 짊어지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자원봉사 단체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들의 안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12일, 명예기자 발대식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가스신문(발행인 양영근)은 12일 제30기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위촉된 신입 명예기자 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올해의 발대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이태평 단장, 박기종 고문, 김정언 고문, 김명오 부단장, 김한수 사무국장 등 명예기자단 집행부와 신입 명예기자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렀다.신규 위촉한 4명의 신입 명예기자를 포함해 총 100명의 명예기자가 올해도 전국에서 지역 및 직장리포터로 활동하게 된다.양영근 가스신문 발행인은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LPG사업자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결국 자생력을 갖추는 게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벌크공급자들끼리 하나의 소비처를 두고 단가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LPG자동차 보급대수는 여전히 줄고 있습니다. 유통단계를 효율화하고 서비스 증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고객에게 사랑받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면 인곡리에 있는 그린가스텍(주) 서영권 대표이사(56)는 미래지향적으로 LPG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계획을 갖고 재작년 11월 충전소를 신규 오픈했다. 그린가스텍은 LPG벌크 이충전, 프로판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경남 창녕군에서 LPG충전·판매소를 비롯해 고압가스충전소를 운영하는 대성종합가스 김보학 대표가 창녕소방서 기술전문의용소방대 초대 대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6일 창녕음 경화회관에서 손현호 창녕소방서장, 읍면 소방대장,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이 개최됐다.기술의용소방대는 가스·전기·건축분야의 자격증을 소유한 전문가를 비롯해 변호사 등으로 구성돼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각종 사고 시 때 체계적인 대책을 강구한다.김보학 대표는 “가스사업에 몸담고 있다 보니 안전"을 수호하는데 항상 관심이 컸다.
[가스신문=김재형 기자] 가스신문(발행인 양영근)의 26기 신입 명예기자로 6명이 임명되면서 전국에서 총 100명이 지역 리포터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17일 한국가스신문사 본사 회의실에서 제26기 신입 명예기자 발대식이 본지 양영근 발행인, 김정언 명예기자 단장, 신입 명예기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본지 양영근 발행인은 신입 명예기자
25기 10명 추가 선임발대식 1월18일 개최수련회 일정 등 확정기자수첩 재제작키로 [가스신문=한상열 기자] 가스신문(발행인 양영근)은 지난해 12월 21일 본사 회의실에서 2017년에 활동할 제25기 신입명예기자 10명을 추가로 선임, 2017년부터는 총 99명이 활동하게 됐다.본사 양영근 대표이사 및 박찬목 감사를 비롯해 최창화 명예기자단 단장, 김정언
경상남도LP가스판매협회는 지난 21일 마산시 아리랑관광호텔에서 서영권 회장 취임식 및 가스안전다짐대회를 갖고 회원들 간 화합을 다짐했다.이날 행사는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 경남남도 강용범 도의원, 정광식 도의원, 김순식 시의원,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 김임용 회장, 경기도LP가스판매협회 조태균 회장을 비롯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 경남협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주영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가스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시민들의 행복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다. 경남협회 회원들이 LPG의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시설물 관리
17일 임시총회경남LP가스판매협회 서영권 현 이사장을 추대해 결국 연임에 성공했다.경남협회는 지난 17일 신임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경남 창원의 아리랑호텔에서 회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입후보 기간 동안 서영권 現 이사장과 박갑술 창원경양가스 대표가 등록을 마쳐 두 후보 간 표대결이 펼쳐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임시총회에서 서영권 후보가 정견을 발표한 후 박갑술 후보는 경남협회의 화합차원에서 사퇴를 표명하면서 서영권 후보가 추대됐다.서영권 회장은 지난 2014년 2월 정기총회에서 김용보 前
“한국LPG벌크협동조합 초대 이사장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조합원들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LPG공급방식이 용기에서 벌크로 전환되는 시대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조합원들의 단합을 이끌고 조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지난 2일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으로 출범한 한국LPG벌크협동조합의 김보학 초대 이사장(55)은 앞으로의 포부를 이렇게 밝혔다.벌크협동조합의 전신인 한국엘피가스벌크판매협의회 초창기 회원으로 꾸준히 활동해온 김보학 이사장은 LPG벌크사업을 영위하고 있
“기존 LPG벌크사업에 이어서 프로판용기 충전, LPG자동차 충전, 벌크 이충전, 고압가스 충전 등 사세를 대대적으로 확대하니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가스업계의 발전에 작은 부분이라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뉴대성에너지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뉴대성에너지 김보학 대표(55)는 10여년 전 경상남도 창녕에서 벌크사업을 본격화하면서 입지를 다졌다. 가스업계에 몸담은지 20년이 흘렀으나 이번에 새로운 개척자 정신을 갖고 LPG와 고압가스 충전시장에 뛰어들었다. 김 대표는 이미 창녕에 넥센타이어 공장이 들어서는 등 산업단지
“벌크공급 전문업체로 거듭나 LPG수요증진에 앞장서고 싶습니다. LPG시장은 선진화된 소형저장탱크 시스템 도입과 더불어 LPG수입가격의 안정세로 또 다른 기회가 발생하고 있습니다.”전라남도 광양시에서 고려가스를 운영하는 정윤화 회장(41) 은 광주시 광산구 옥동 산업단지에 광주사무소를 12일 오픈했다. 정 회장은 이곳에 신규 허가를 받아 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LPG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근 LPG가격의 안정세로 타에너지와 비교해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시장확대를 꾀하고 있다.“산업용 공장들은 벙커유를 쓰는 곳이 많습니다. 잘
지난 2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한국LP가스판매협회 경남협회(경남LP가스판매업협동조합)의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서영권 회장(50·유공에너지 대표이사)을 만나 그간 업무 추진현황을 비롯해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LPG용기의 재검사 비용이 상상을 초월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LPG판매사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용기의 검사비용을 얼마만큼 낮출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LPG용기뿐만 아니라 재검사비용을 중앙정부 또는 지자체로부터 도움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합니다.”경남협회 서영권 회장은 LPG용기의 재검사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