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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태희
회사명 | (주) 캔택 |
보내는사람 | 문태희 |
이메일 | mirsoons35@hanmail.net |
휴대전화 | 01025997272 |
제목 | 용기 사용 연한제 |
내용 | 안녕하세요? 아래 내용은 회사차원이 아닌 개인의견 입니다. 용기 사용 연한제를 잘 아시는바 충전소 판매업소 재검사장 의 용기 관리 현황을 조사해보니 1984-1985년도 약 200만개의 폐기 용기가 도래 하였으나 과연 얼마나 잘 지키고 있을까요? . 불법 용기의 유통은 추위가 더해지면서 가중될 것인데 관계기관은 모르쇠로 가고 있으니 답답해서 사연을 전합니다. 잘 아시면서 어려운 부분입니까? 2013년도에는 약 350만개의 폐기 용기가 도래됩니다. 현 사용 가구를 620만 가구 정도 예상하면 현재 유통 용기는 몇개입니까? 제조사들은 2012년 11월 현재 총 생산(20k 50k) 포함하여 10만개 이하입니다. 사용 연한제의 제도는 충전협회가 주도하여 정하고 이익을 보고서 불법을 해서는 안되겠지요 ? 가스 안전공사에도 질의 하였읍니다. 국민의 안전을 위해 사용 연한제도를 지킬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향후 약 6-7년내에 900만개 정도의 용기는 파기 되어야 하며 신규 용기도 400-500만개 정도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가스안전공사의 유통 용기수와 검사수량 사용 가구수를 조사 하시면 기존 데이터와는 다른 부분을 정확하게 파악 하시리라 봅니다. 저는 1990년도부터 용기 판매를 했으며 지금도 용기 제작사에서 근무 하면서 시장 현황을 분석해보니 상기와 같은 의견을 제시하게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