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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갑의횡포와 덤핑판매

닉네임
김종식
등록일
2015-01-24 02:05:04
조회수
10876
회사명 푸른에너지
보내는사람 김종식
이메일 js810305@naver.com
휴대전화 01046467110
제목 갑의횡포와 덤핑판매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보은에서 lpg.고압가스 판매점을 10 년여 운영하고있습니다 .
현제 보은지역에는 11개 판매점이 있고 1개의 용기충전소가있습니다.
그중 4개 판매점은 청주.영동지역 충전소와 거래하고 있으며 나머지 7개업소는보은충전소를 거래합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부터 보은충전소에서 변종적으로 영업을 하기시작했습니다 판매점들로부터 여신금액을 빌미로 여신을 갑지않으면 가스를 싸게주지않겠다고 협박 한것입니다(싼금액은 충전단가를 mp+15원)용기검사및관리는 판매점에게 떠넘겼고 판매가격도 강재로 20kg한통당 30000원을 책정하여 받게하였으며 여신이 많은 판매점은 하루아침에 돈을상환하기 어려워 울며겨자먹기로 시키는데로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보은충전소를 거래하는 판매점중 3개판매점은 여신금액이 많아 특별히 선봉에서서 덤핑 판매를 주도해서 싸우라는 강제적조건을 받아들이고 앞잡이가되어
열심히 다른판매점이 판매하는지역에 덤핑판매를하고 안전공급계약도 무시하고 충전기한이 도래되기직전의 용기에 충전하여 판매하며 일명 통세탁을 해서용기검사비용 부담을 줄이고 시장을 혼탁하게 하는것에는 성공하였으나 충전소의 손아귀에 놀아나고있는 근본적인 내용은 모르는듯 합니다
이로인해 40000원 정도 판매하던 가스가격이 1만원정도 떨어지면서 소비자들로하여금 거래처를 바꾸게끔 유도하고 싼가격에 소비자들은 처박아둔 가스통도꺼내 가스를 주문했지만 충전날짜가지난 미검통 또는 폐용기를 운운하며 판매거부를 하거나 읍내지역과 외곽지역을 차등하여 가격을 받는상황도 발생했으며 현제 보은의충전소는 신문광고까지 하며 판매점들로하여금 서로 피터지게 싸우도록 조장해서 판매점들을 다죽이고 소매까지 직접할계획입니다.
이보은충전소는 차량용 부탄도 판매하는데 보은부탄시장의 90%를 점유하고 있으며 차량용 부탄에서 많은 이익을 남기면서 또한 주유소도 함께 동일부지에 있으며 주유소에서도 큰이익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충전소 사장은 자신이 있는한 보은의가스장사 그누구도 돈을 못벌게 한다는 언행도서슴없이 하는 사람입니다. 판매점사장들은 용기판매로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실정입니다.그런데 주유소.충전소.차량용부탄 세가지를가진 충전소 사장이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듭니다
현제도 이충전소는 몇몇거래처에 직접용기배달도 서슴없이하고 판매점에공급하는 가격보다 낮은 가격에 용기로 공급하기도 합니다 .

공정거래법상 가격을강재하거나 상거래상 기존에없던 불합리조건을 내세우거나 갑이갑자신이 필요에의한 판촉행사에 을을 강재로 동원하거나 하는 행위
충전소가 판매점 공급단가보다 낮은 가격에 소매를 하는것은공정거래법 위반사항이 될수있다고 들었습니다 이런충전소를 거래하고있는 판매점 사장들이불쌍하기도 합니다 억압받으며 권리도 찿지못하는 건지 몰라서 안하는건지 안타까울뿐입니다 참고로 한가지더 이충전소는 미검교환비용에대한 세금계산서를 판매점에 미발행 하며.폐용기발생시 새용기를 판매점에 판매하고 이또한 세금계산서 미발행 .폐용기도 고철가격은 쳐주는데 안쳐주고 그냥 꿀꺽! ㅅ난다고합니다.

첨부자료는 지역신문 보은사람들 , 보은신문 이두곳에 번갈아가며 광고를 하고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충전소명은 보은현대충전소 입니다
작성일:2015-01-24 02:05:04 112.165.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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