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가스인 축구대회 우승팀인 신우전자 축구단 평균나이 22
준우승 우양기술은 방위산업체 평균나이 20대 후반
나머지 14개 참가팀은 30~50대까지 골고루다.
더군다나 가스안전공사팀은 부정선수도 있는듯...
훤히 다 보이는 결과인것도 모르고 참가했다.
먼곳까지 왜 갔는지 정말 후회스럽다.
내년에는 과연 누가 참가 할지 궁금하다.
암튼 그날 참가했던 팀들은 침을 밷고 돌아갔다.
과연 이런 비리에 의한 피해 보상은 어디에 신고해야 하는지...
주최측은 공개 사과하고 피해수습을 하길 바란다.
자세한 사항은 기획특집기사의 축구참가 선수단에서 몇년생인지 보면 금방 이해할것이다.
작성일:2005-05-17 22:03:05 218.235.117.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