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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4: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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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최근까지 용기 제작사에 근무하였던 직원입니다. 지금은 무직이고요. 법을 논의할때 충분한 협의와 합의하예 유예기간 까지 주면서 준비하라는 법을 3년동안 실익만 수백억원을 착취하고 또다시 개인 이기 주의로 법을 운운하는 욕심 많은 사람들의 의견은 참으로 황당하고 민주주의가 상실됨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담보로 위험한 도박의 시작이 아닐수 없읍니다. 최근 3년여 준비 기간 용기는 몇개나 구매 하셨나요 ? 장기적인 계획과 예측은 하셨나요 ? 참으로 민망하며 부끄러운줄 인지하세요 . 법을 무시하며 국민을 우롱하는 판매 협회와 충전 사업자들은 깊이 반성하고 적극적 자세로 법을 수호하고 지키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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