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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1:5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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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가스신문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방에서 LPG판매업소를 운영하는 개인사업자입니다. LPG판매사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공동화가 절실하다는 것은 대부분 공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부도 이런 공감대에서 각 지자체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압니다. 실제로 지자체와 가스안전공사는 지침에 따른 권고차원의 공동화 유도가 아니라 공동화를 하라는 강제적인 성격을 띈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정부는 공동화는 하라고 하면서 신규허가 억제, 구역판매제 등의 제반여건 마련은 외면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공동화 지원방향은 어떤 것이며 구역판매제 등의 관련법규 움직임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답해주실 수 있는지요. 정부의 정책 방향을 알려주시면 저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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