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신문 = 양인범 기자] 가스월드에 따르면 헬륨에볼루션의 팜 인 파트너인 북미헬륨은 새스캐처완의 폭스에 있는 3블록 내의 팜 아웃 부지에서 광산 굴착 테스트4를 수행했다.

2022년 10월 발표된 임대광산 협약에 따라 예정보다 6개월 앞당겨 굴착을 달성했다.

이 광산의 시추 비용은 북미헬륨이 100%를 담당하고 있으며 헬륨 에볼루션은 20%의 작업 이자를 보유하고 있다.

굴착 뉴스는 헬륨 에볼루션이 캐나다 지방에 있는 여러 광산을 포기한 것을 뒤따른다. 바로 지난달인 2023년 8월, 이 회사는 두 달 만에 세 번째 광산을 포기했다.

그러나 반년의 업데이트에서 회사는 2024년 1분기까지 추진할 수 있는 잠재적 헬륨 타겟 개발 및 내부적으로 시추 기회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캐나다에 본사를 둔 이 헬륨 탐사 회사는 또한 올 상반기 서스캐처원 남부에 있는 560만 에이커의 헬륨 권리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계속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이는 회사가 헬륨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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