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우 지필로스 대표(좌측 중앙)는 유럽 최대의 태양에너지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ISE 연구소장(우측중앙)과 수소에너지 국제공동연구 협력에 관해 환담하고 있다.<br>
박가우 지필로스 대표(좌측 중앙)는 유럽 최대의 태양에너지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ISE 연구소장(우측중앙)과 수소에너지 국제공동연구 협력에 관해 환담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원 기자]지필로스가 수소 국제공동연구와 유럽진출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지필로스(대표 박가우)는 지난 13일 유럽 최대의 태양에너지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ISE(Institute of Solar Energy)' 연구소장과 만나 수소에너지 국제공동연구 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프라운호퍼 ISE 연구소장인 안드레아스 베트(Andreas Bett)와 한국공학대학교 에너지·전기공학과 이경수 교수가 국내 대표 수소전문기업인 지필로스를 방문해 신재생에너지 연계형 P2G(Power to Gas) 시스템의 사업현황과 공장 시설을 살펴보고 수소에너지에 관한 국제공동연구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안드레아스 연구소장은 국내 유일의 수전해 P2G시스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지필로스에 대해 긍정적인 협력을 논했으며, 프라운호퍼 ISE연구소의 전력변환시스템 시험 인증 서비스와 수소에너지 연구현황을 소개하며 향후 지필로스의 유럽진출과 국제공동연구 등에 관한 의지를 밝혔다. 

박가우 지필로스 대표는 “유럽 최대의 태양에너지 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ISE연구소와 상호 협력 및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P2G 시스템의 기술 고도화에 한층 기여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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